이발소- 리사매니저님 6

리사 s로 보고왔어여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는 목소리가 참 귀여웠어여 ㅋㅋㅋ

얼굴이 진짜 조막만했고 프로필은 몸무게는 조금 줄인듯ㅎㅎㅋㅋ

완전 슬랜더는 아니었어여 체구가 아담하긴했고여

마사지좀 끄적대다 그냥 시간없으니 빨리 시작하자했네여ㅋㅋ

솔직히 사진이랑은 좀 달랐는데 여기만 그런건 아니니뭐..

전 못봐줄정도만 아님괜찮아서여 

저는 표정이 좋았네여 내내 웃다가 시작하니 

찐 표정이 나오는데 약간 찡그린듯 좋은 표정이

제 눈에 박혔어여 그게 너무 흥분돼서

거기서 좀 이성을 놓았다는..ㅋㅋㅋ

들어가면서 가게가 좀 아쉬워서 

매니저도 별로면 재방생각없었는데 

리사님이 괜찮았어서 고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