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방문후기 12

이발소에 방문했었어요 사실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없었다는ㅎ

위치는 뭐 찾기쉬운곳에 있어 초행이지만 헤매진 않았어요

시설은 좀 노후되긴했어요 보강이 좀 필요하긴할것같은?

뭐 이미 알고간거니 매니저를 기대하기로했어요 ㅎㅎ

제가 만난 매니저는 리사매니저였어요 우선 첫눈에 딱보면 얼굴이되게 조만해요

전체적인 체구도 아담했고 슬림했어요 목소리가 되게 귀여웠어요

대충 시간떼우고 설렁설렁하지않고 그래도 시간 잘 맞춰서 웃어주다 갔어요

허리라인이 되게 예쁘고 피부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시설은 좀 아쉽긴하지만 매니저님만 생각하면 재방하고싶어요 

사실 뭐 박아대는중에 시설이고 뭐고 안보이긴해요..ㅎ

그 행위에 집중하기때문에 ㅎ 제가 단순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