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다 유나쌤 ~~~~후기 24

반갑습니다 

오랜시도끝에 (6번째)

통화를하고 겨우? 예약이 되었습니다  

참 급달러는 힘드네요  아는분과함께 

전 유나쌤을 픽하고 시간마춰 들어갔습니다

빠듯하게 간건 안비밀 

ㅇㄲ  ●●●●

ㅁㅁ ●●●●●

ㅅㅋ ●●●●

ㅁㅇㄷ●●●●

폰이다보니 꽉찬하트가 안보이네요ㅋㅋ

씻고 벨 눌렸는데 하필 이럴때 전화오죠

빨리끝어내고싶었는데 다벗은채로..부끄럽게 처다보는데 

벌써 똘이는 반응이옵니다 오매.. 

원하는 쌤본지라 긴장하고 갔음에도

전화를 끊어버리고 담타를 한뒤 뒷판ㅅㅂㅅ

시작합니다 크 ~ 얼마뒤 올티 하고오는데

어우 살쪘다는말하면서 겸손?인가

ㅁㅁ가 어우 라인도 죽이고  다른것도

다이쁘..

오일만 바르는데도 얼마나 야릇하던지 

주체할수 없다며 살살 해달라고 말합니다

ㅋㅋㅋㅋ덕분에 시간 좀 벌엇네여

그러고 앞판이 시작되는데 누워있을때보다

시각적으로 더 ㅎㅂ되는데 몸속에

꿈틀거리는 본능이 움직이네요

나도 햝쨕하고싶다..

불가능하였지만 끝까지 참아내고

적극적인ㅅㅂㅅ타임에 다리와 함께 

비벼지는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집중!

이때쯤  3차위기였나 10초남기고

넘어간뒤 다시 립슈 해주다가 

집중타임이 다시오자 마자 몇초되지않아

결국 백기를..

즐겁게 마무리는 끝낫지만

제표정은 이미 씨게 한대 맞은상태네요

먼저씻고 씻으려가는데 천천히 입어라고

조금 이라도 더 보고싶다..ㅎㅎ

후다닥나와 감상과 담타를 함께하며

다른 쌤들 뮬어보니

연아쌤 어떻냐고 물어보고 

담엔 기회된다면 그분을 한번

올T도 없고 한데 그 모든게 이해가 된다는

90분? 쌤이라니 마사지 압도 좋다시고

네!

꼭한번 더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