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세화m 후기 22

접견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을 더듬어 기행기 작성해봅니다.

위치는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이고 접견전에 먹은 라면때문에 속이 안좋아 화장실에서 거하게 밀어내고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많이 어려 보이셨는데 나중에 듣고보니 실제로 엄청 젊으십니다.

요금 먼저 지불하고 방으로 안내받으면 세화m가 대기하고 샤워실 가는길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줍니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샤워실도 나름 깨끗한 편입니다.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습니다.

샤워 후 다시 세화m의 에스코트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매실음료도 건네마시고 건식부터 들어갑니다.

전 오일 없는 코스로 받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네요 ( 전 오일 없는게 좋더라구요. )

립으로 머리털빼고 모든 부위를 훑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려고 대화를 이끄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시에만 오일을 사용하는데 특별한 서비스와 함께 즐달했습니다.

재방의사 100%이고 다음엔 다른 매니저도 접견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