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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봉곡동퀸 과 수려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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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ㅡ 제가 단골로가는 집이라 반쯤은 믿고 가는편이나 항상 보는분들이 공교롭게도 휴무인 관계로 한별 매니저를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전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성향상 대화도 많이하고 수위도 적당히 가져가 주는걸 선호하는데
으레 말하는 시시콜콜한 대화 조차 없었다.
그렇다면..서비스타임이 좋았는가? 
마창진에 한창 스웨디시 샵이 생길때쯤 정도의 수위였다. 상탈에 핸플 그저 대ㄸ방 수준. 장점이라면 젊은 편? 정도 일수 있겠다. 다시보긴 힘들것같다.

저 위의 집에서 실망을한후 너무나 아쉬워서 찿아간곳이

수려담 의 희수 매니져 였다.
위치는 내가 진짜 선호하지 않는 상남동 한복판 이고 한창 붐빌때 간다면 주차장에 주차는 힘들것 같은 위치였다.
매니져 분은 마사지는 패스 하는 편인듯 했다 
미약하나마 마사지를 원하시는분은 실망할지도..
다른분 후기를 보고 갔는데 왜 누님 스타일인지 딱 알겠더라
하지만 나도 썩 젊은편은 아니라서 아마도 동년배쯤 ?
그런데 이분 듣던대로 수위가 어마어마하다.
이분이 그 가게설명에 명시된 올ok 에 부합하는 사람이지 않나 생각할수있었다. 수위가 높다 라고 생각한다면 해주는 모든 서비스를 해준다 (관계를 원하시믄 op를 가십시요..)
단 오일이 단맛이나는 끈끈한 오일을 쓰더라 나는 그걸 싫어하는 편인데 그 오일을 입으로 다 없에버린다. ... 그리고 끝나고 샤워할때 꼼꼼하게 싯겨 준다.  내보다 나를 더 열심히 빨아주는듯.. 대화하는것에 거부감이 없었고 특이한 서비스를 배우고자 하는 학구파인듯 했다 다음에 방문하면 새로운 테크닉을 추천해 봐야겠다.

끝으로 어디까지나 성향차이는 있을수있고,
그날 사람 기분에 따라서 바뀔수있는점 
제글이 진리가 아니고 그저 참고용  정도로만 봐주시믄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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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오징어투사님의 댓글

퀸 관계자분 께서 혹시 섭섭해 하실수도 있을것 같으나 저는 퀸에 달에 1~2회는 꼬박다녔던 횟수로 2년 쯤 갔던 단골 이었다. . 허허..

초초민감활어님의 댓글의 댓글

@ 블랙다이야몬드
헐 제 부캐 후기 및
잠금 후기 등등
과거 후기를
다 알고계신겁니까
ㅎㄷㄷ

그나저나 대한항공
스튜어디스는 타샵이랑
많이 색다르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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