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윤아m 14

낮에 급 시간이 되길래 후기가 좋은 예쁜맛 엘린이나 코스프레 리치를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오늘 출근을 안한다고 해서..봐두었던 싸이즈의 윤아를 보고 싶어서 사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4시30분에 처음 본다면 B코스가 괜찮다고 추천해주셔서 예약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약간 일찍 도착해서 주위를 맴돌다가...(익숙한 장소이더라구요) 연락받고만나러 갔습니다.

팬티에 탑만 입고 있는데 생각보다 작고 이쁘네요~*.*

처음보아서 그런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데 귀엽네요

샤워는 꼼꼼이 씻겨주는데 약간의 서비스도 있습니다. 

다른 분 후기에 전형적인 공격수라고 하시는데 맞네요...ㄸㄲㅅ부터 ㅍㄹ 등등...여러 자세로 바꾸면서 가까스로 ㅂㅅ했습니다~오늘은 왜 일케 오래했는지..그만두려고 한거 안된다면서 끝까지 해결해주려고 하네요~급하게 샤워하고 인사..지불...약간의 팁 주면서 헤어졌습니다

ㅇㄲ  ⭐️⭐️⭐️⭐️⭐️(어두워서 그렇긴한데 태국여자치곤 

                                     작고 귀엽고 이뻤어요)

ㅁㅁ  ⭐️⭐️⭐️⭐️    (저는 ㅁㄷ가 참이면 좋아서..아담하

                                 긴  하나 귀여웠어요)

ㅁㅇㄷ ⭐️⭐️⭐️⭐️ (리치정도는 안됩니다 하지만 좋네요)

재방문 확률 95%(다시 가봐야겠어요)

태국말이나 영어가 원활하신 분이면 조금 낫겠네요

귀여운데 플레이는 약간 하드합니다

처음인지 ㅋㅅ를 적극적으로 안해줘서 좀...ㅠㅠ

애교가 있는듯 한데 부끄러움도 있고 여친이랑 처음하는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복잡한데 괜찮았습니다

재방해서 조금 더 친해져야겠네요

저는 시체족인줄 알았는데 공격수 역할도 좋아하는 미드필더네요ㅠㅠ

이제 5단계를 위한 첫 기행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