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코코 7

모모 후기가 너무좋아서 방문할려고 라인에전화하니

지금 시간이 2시17분인데 새벽 2시에 된다하네..

저번에도 주말에 이시간에 전화하니 12시에된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하필 오늘도 그런날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실장님이 코코매니저 강력 추천하기에 일단 조심스럽게

a코스 잡고 방문했는데. ses 유진 닮은듯한 외모에 

한국말 너무잘함... 와 이건 연장해야겠다 싶어 실장님께

바로전화를 드렸지만 뒤에 예약이 있어서 안된다하여

오늘은 그냥 날이 아니구나 라고 느끼며 샤워 서비스받고

전투전 대화를 나눴는데 경상도권의 말투도 다알아듣고

대화가 잘되니 너무 즐겁게 얘기하다가 전투하고 마무리

전체적으로 봤을때 와꾸 제기준 상급 몸매도 뚱뚱하지않고

슬랜더는 아닙니다 그냥 평범 한국말 극상 .. 이정도로 하는

매니저 본적없음 마인드 체위며 이런것들 다 잘받아줌

모모를 못봐서 아쉽지만 진짜 귀엽고 괜찮은 매니저를 

발견한거같네요. 다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