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게임 2

안녕하세요 후기는 처음 작성해보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써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동안 눈팅하며 얻은 팁으로 시간날때 이곳 저곳 방문해보고 있습니다

부비 선배들 덕분에 크게 내상없이 무난하게 즐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다녀온곳은 센슈얼 게임이에요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너무너무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항상 전화 예약할때 가장 설레네요

가장 많은 후기를 가진 매니저님을 보고 싶었지만 그날 출근x란 말에 전화 끊고 정처없이 떠돌다가 다시 연락해서 루나님으로 결정!!

스마인데 첫방문 인증절차를 하시네요?? 음...???

처음부터 당황;;; 절차 자체가 까다롭지 않았어요

예약시간이 다되어 찾아갔는데 오래된 건물이구 옛날 이름이네요

(처음 가는곳이라서 건물을 들어갔다 나갔다 몇번 반복하다 사장님께 물어보고 들어갔어요 ㅋㅋㅋ)

드디어 안내받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은 작은편에 방안에 샤워실이 있긴한데 음... 조금 노후화가.....;;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곧 루나님이 노크와함께 들어오시네요

가녀린 몸매의 루나님이 가면을 쓰고 들어오시네요??? 

(오징어게임 가면은 아닙니다)

목소리는 음... 되게 섹시했어요 저한텐 되게 매력적인 목소리시네요

초면인지라 부끄러워 바로 엎드려 있어서 이땐 얼굴을 못봤어요

건식 안마가 시작되고 압은 꽤 세네요. 스마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건식은 대부분 압력이 약하거나 별 느낌없이 지나갔는데 루나님은 압력조절하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건식이 끝나고 ㅅㅅㅇ 야릇하면서 저는 좋았습니다 ㅋㅋㅋ

ㄷㅁ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웠는데 조명을 더 어둡게 하시네요 ㅠㅠ

얼굴을 보면서 받고 싶었는데 아쉽... 거의 실루엣만 보일 정도에요

(사실 실루엣만으로는 반함... ㅋㅋㅋ 얼굴이 작고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제기준에는 예쁘시네요)

ㅁㅁㄹ하고 ㄷㅂㅅㅇ 하고나니 추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뭔가를 목이랑 어깨에 바르더라구요 이름을 들었는데 까먹었....

쎄하면서 뜨거운듯 차가운듯 음... 예전에 많이 맡아본 냄새인데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나갈때쯤 얼굴을 살짝 다시 보긴했는데 어둠+ 역광이라 뚜렷하게 기억이 안나는.... ㅠㅠ

(한가지 더 아쉬운건 음... 대기실이 없는건지 나갈때 다른 손님이 관리실앞에 앉아있어서 당황;;; 다른 손님 안마주치게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시간이 끝나고 되돌아보니 꽤 만족스러운거 같습니다 ㅋㅋㅋ

총평: 재방의사는 있습니다.  ㅁㅁ, ㅁㅅㅈ, ㅅㅂㅅ 등 다 만족 스러웠어요

다음에는 가장 후기가 많은 분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첫후기가 내상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