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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싸이즈 하루 리얼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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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와 매우 비슷, 예쁘고 귀여움 (본인이 만난 태국 중 와꾸론 3손가락 이내)


사람에 따라선 육덕~약뚱 정도. 제 눈엔 육덕의 마지노선 정도 돼보임.


가슴 자연 D 엉덩이 탱탱을 넘어서 딴딴함. 뱃살 살짝 있는 정도(57~60kg 정도 추정)


마인드 ㅡ 잘웃음. 호탕함. 터프함. S 성향 같음. 그래도 할건 다함


애무하다가 좀 아프다 싶으면 바로 당한대로 반격 들어옴.


본게임 중에 애무하다가 간지럽다고 바로 여성상위로 체인지 하더니 제 목과 귀를 거칠게 핥으면서 엉덩이로 퍽퍽퍽 찍어버림 ㅋㅋㅋ


보통은 제가 따먹고 나오는데, 어제는 따먹히고 나온것 같아서 조금 우울함...


마치 초원 위에서 나고자란 한마리 야생마 같음.


저는 이 야생마를 길들이는데 실패했지만 여러분은 부디 꼭 성공하길 바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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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잭쓴파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 방년
아 그러시면 확실히 돈 아까우실수 있습니다. 싸고도 마인드 좋은 맴이라면 리치 정도가 좋겠네요. 리치는 진짜 천사입니다.

간츠님의 댓글

프사보니까 예~전에 본 매니저군요
그때 휴대폰 꿀발라놔서
한소리 했는데
지금은 폰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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