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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스포츠

봉곡동 퀸 공주m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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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라는 닉을 보고 소녀소녀함을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구수하다 못해 방금 시장에서 나물 팔다들어온


50대 아줌마의 살아있는 사투리 억양. 


거칠고 공격적인 말투..


그 말투로

제 외모 컴플렉스를 꼬집어 언급해서 마음에 상처까지

받고 나왔습니다ㅠㅠ


제 취향은 아니어서 저는 재방은 안 하겠지만


호불호의 차이겠죠


심한 경상도 사투리와 당당하고 거친 말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b코스했고 상탈이었습니다)

 


외모 역시  호불호의 영역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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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Mrsim님의 댓글의 댓글

@ 착한악당
샤워를 도와 주셨다구요???
저도 이 M 봤는데 도와주는거 없었고 혼자 샤워 열심히 했는데....
손님 가려서 ㅅㅂㅅ 해주나보네요 ㅋㅋㅋㅋ

삐리빠빠님의 댓글

닉넴보고 여자여자스런 느낌 생각하고 가면 실망이지요
털털하고 기골 장대한 분한테 받는 기분 ^^

착한악당님의 댓글

제가 봤던 공주매니저는. 빈시절 샵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 시절입니다.
그러고 보니 시간이 꽤나 흘렀네요.
그때는 마사지도 꽤 열심히 해주셨고 오일 잘 안지워진다고 마사지후 샤워할때 구석구석 비누칠도 해주셨는데.
빈에서는 생각하기 힘든 서비스였죠.
그동안 꽤 시간도 흘렀고 많은 일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지적한데로라면 이미 초심은 없어진듯하네요.
언제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보러갈까 했는데
접어야 할까보네요.
체격이 좀있었던것도 맛는거 같고 털털했던것도 맞는거 같지만 적어도 손님대하는태도는 꽤 좋았는데 ㅠ 아쉽네요.
공주매니저님 혹시. 보실지 모르지만
들리는 소문에 오너가 되셨다던데 자리가 바꿨다고 태도도 바뀌셨다면 그건 참 문제같네요.
좀더 모범이 되는 매니저가 되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샵을 위해서라도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 착한악당
적극 동의합니다.초심있던 시절을 제가 못봐서 모르겠지만..아무리 인성이 썩었고 평소 싸가지 없던 사람도 손님 앞에서는 가면을 쓰더라도 예의를 갖추는 게 서비스직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말도 예쁘게 립서비스도 하고 이왕이면 배려있고 상냥한 대우를 받고 싶은 게 모든 손님들의 공통사항일 겁니다. 저도 나름 스마인생 9년인데.....아마 ... 저를 초짜..호구취급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 깨끗한척하지마라2
와..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차별 쩌네요 뭐 그거까지 생각하고 스마가는 건 아니지만요. ..

근데 업소에서 카톡 하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번호남기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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