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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24 , 추천 : 18 , 총점 : 704
분류 아로마

055 채아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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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님과 선아님을 떠나보내고 진짜 오랜만에 방문

씻고 대기하니 채아님 등장!

길쭉한 슬랜더! 다른분들 의견과는 다르게

제눈에는 옆모습 약간 신혜선 느낌도남

마르고 길어서근가.... 흠

여튼.... 다른후기처럼 괴롭히는걸 즐기심ㅋㅋ

발언수위 굉장하니 그런거 좋아하시는분들 티키타카 잘될듯

마무리후에도 내버려 두지를 않음.. 진짜 두번할뻔.. 

ㅅㅇㅎㅋ는.. 제가 안해봐서.. 그느낌이 거북스러워서 도망침..

원하시는분들은 거뜬하실듯..ㅋㅋ

여튼 즐달이었음!


슬랜더파 ㄱㄱ 서비스파 ㄱㄱ

육덕파ㄴㄴ 수비수ㄱㄱ 공격수..  글쎄..케바케

와꾸파도 ㄱㄱ 하셔도될듯? 

다들 연말 즐달하시길!

오늘은 용원에서 달려보고 후기남기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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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채아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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