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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94 , 추천 : 11 , 총점 : 904
분류 아로마

료칸 미미님(전설의 포켓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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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로는 안될거같은 날이고

날씨도 쌀쌀하겠다.. 땀도 흘렸겠다..

사장님께 연락! 지금 바로되는분 있냐고 물으니

미미님만 가능하대서 첨에 당황..첨들어보는 분이라.... 

그래도 사장님 추천 실패없었어서 바로 예약하고 ㄱㄱ

여기는 방문열면 매니저님 계시는데 보자마자 깜놀!

진짜 조막만한 어리고 이쁜애가 똭.. 군살1도없이..

스마에서도 보기힘든사이즈라서 당황함..

물한잔마시고 바로 물다이시작!

시스템이랑 수위는 다 아실거니 패스하고..

스킬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좀 서툰게 느껴짐!

근데 몸매.. 반응.. 외모가 스킬따윈 신경안쓰게 해줌..

개인적으로 사이즈가 좀 커서 다들 아파하셔서 급하게 쥐어짜듯 마무리할때가 많은데.. 미미님은 그런 내색이없.. 간만에 마음이 편했음

후기쓰려고 찾아보니.. 전설의 포켓몬 소리 듣는분임.. 인정함


몸매파 ㄱㄱ 서비스파 ㄱㄱ(스킬이 서툰거지 다해줌)

와꾸파 ㄱㄱ 미드파는... 흠.. 비정도 되는데 모양 훌륭함! 알아서들ㄱㄱ

로리파 ㄱㄱ 육덕파 ㄴㄴ 


훗.. 토큰 애러 요즘 있길래 복사해놓고 시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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