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으로 날아든 나라 10

이전에 김해에 있었던 아이인 나라 매니저가 따봉으로 왔네요 

아무리 프로필을 새로고쳐보아도 진짜 취향저격하는 매니저는 안보이고 업체간의 돌려막기만 보이고 

뉴페수급도 쉽지않고 이제 슬 태국을 놓아주어야하나 생각중이네요

그래도 김해에 있다가 이쪽으로 왔는데 그동안 뭔가 많이 달라졌을까 싶어서 예약을하고 가봅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아이컨택하자말자 나라매니저의 표정이 응? 어? 으응?! 에?! 하는 표정으로 바뀌더니 김해있을때 본적있지않냐고? 웃으면서 

맞지않냐고하는걸 보고 오... 기억력이 나쁘다생각했는데 그래도 여러번 봐서 그런지 알아보는구나 싶었네요

김해에 있을때보다 살짝 살이 쪘네요 김해에 있을땐 극 슬랜더에 살짝 뱃살이 보였다면 

지금은 슬랜더~보통사이 어딘가의 체형(아 본인은 윈터/유나 같은 극슬랜더를 좋아해서 기준이 좀 높은편)

​하지만 하체쪽이 더 쪄서 그런가 라인자체는 소문자 S가 보이네요 ㄱㅅ도 조금 더 커진느낌이고

손님이 많이 없다하는데 따봉이 오랜만에 오픈한거라 아직 소문이 덜나서 그랬을수도 있고 프로필사진 바꾸는게 시급하다 몇번을 말했는데 

아직 안바꿨네요 

그리고 ㄱㅅ은 제가 김해시절에도 말했지만 A 절대아니고 꽉 b 정도 줘도 될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뭐 마인드는 김해 있을때랑 크게 차이없네요 

스킬적으로도 그렇고 첫게임은 제가 위에서 요리조리 열심히 하다 마무리하고 노가리를 까는데 역시나 아직 한국말은 잘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번역기가 있지요.

두번째는 노가리까는데 자꾸 제 동생을 건들면서 재충전의 시간이 완료되었나 체크를...(얘가 이렇게 밝혔나? )

그러면서 계속 제 동생을 가지고 노는데 충전이 완료되었는지 제동생이 준비되었다고 시동을 거니까 스윽~아래로 내려가면서 

제동생을 강화시켜주네요 오매..근데 어?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보니 와... 제 동생을 건들면서 본인것을 ㅇㅁ하면서 젖어드는 모습을 보니

와... 이거 개꼴린다 생각하는데 위에서 그대로 삽입.. 처음에 잘안들어가서 뻑뻑한가 싶었는데 넣고 몇번 흔드니 바로 젖어버리는...

나라여상위를 시켜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상위 말고 신기하게 본인만 하는 자세가 있는데 솔직히 저는 크게 좋다? 지린다 느낌은 없는데 

나라 얘가 본인이 잘느끼는지 엄청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중간 강강강강으로 올려치기하다가 힘을 뻇다가 하면서 조절하니까 

와... 재미있네요 이거

원래 같은매니저 2번보면 많이 보는거고 3번보면 와 씨 존나 잘맞네고 4번넘으면 진짜 ㅅㅍ로 최고의 파트너다 생각하는데

뭐랄까 저랑 합이 잘맞는건지 제가 박자감각이 좋은건지 매니저의 움직임에 올려치는 박자를 쪼개니 벽에 닿는 느낌이 좋네요 

그렇게 한참을 여상위로 조지다가 매니저가 진짜로 가려고하길래 마무리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나왔네요

음.. 뭐 총평이랄것도 없지만 (이미 여러번봐서 객관적인것보다 주관적인게 더많이 개입..) 10점 만점에

ㅇㅁ : 7점 (귀염상에 프사랑 외모적인 차이는 크게없음)

ㅁㅁ : 7.5 (본인이 좋아하는 아담한사이즈에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이쁨 가슴도 B정도라 만질것도 좋고 무빙도좋음)

ㅁㅇㄷ : 8.5 (크게 거부하는 것은 없음 시키는거 잘하는 편 이번에는 본인이 공격도하길래 신기하긴했음 )

ㅅㅋ : 5 ( 막 플레이를 현란하게 잘하는건아님 ㅋㅅ를 잘못하는 편인데 그것빼면 낫베드 시키는거 다하는 스타일)

재방의사 : 반반 (이제...태국을 끊어야하나 생각중.. 너무 본사람만 보는느낌 구관이 명관이라는데 뉴비병이 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