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초아m 후기 12

초아매니저는 일년도 전에 타업소에서 본적이

있던 매니저입니다만, 055에 예약문의를 넣었더니 초아매니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예전 타업소에서 본적이 있다 말씀드렸더니 

언제적 얘기를 하는거냐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하지말라고 그때는 애송이였고 지금은 남자

여럿 잡아먹는 상 구미호가 따로 없다고 헬스까지 해서 몸매도 완벽하다고 마구 꼬시는데 넘어가서 예약을 했습니다 ㅎㅎ

사실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믿고가는 055이기에

방문했는데 음 원래 초아매니저가 이렇게 공격적이고 남자를 잘 알았었나 아주 흡족했네요

들어가자마자 얘기할 틈도 안주고 들어오는 공격

이런거 정말 좋습니다 특히 뒷판에서 후후후후후

누구 한명 죽일듯이 덤벼드는데 참느라 혼이 다 빠진채로 앞판에서 큰 가슴 공격까지 제가 어디가서 약한 놈 소리는 안듣는데 초아매니저 앞에서 이렇게 무력해지다니 ㅎㅎㅎ 이느낌 또 느끼러 방문하겠습니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