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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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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홍 지나 ㅋㅋㅋㅋㅋ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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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두번째 방문이네요 ,


후기를 보고 참으려다 못 참고 냅다 고 ㅋ


우렁찬 목소리로 들어오십니다 

깜짝 놀라서 자연스럽게(?) 물 한잔 달라했습니다 ,


다시 나가서 물을 가져오시고 인사를 또 나누고 베드에 누워봅니다

가운이 없어서 조금 부끄럽드라구요 ㅎ


초면인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대화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ㅋ

오일을 뿌리고 시작할까요?? 라는 말 한마디에 이어 손길이 이어집니다

손톱으로 간지럽히는 곳이 많네요 요즘 ㅎㅎ


후기보고 왔다니까 작업기인데 어쩌지 라는 말에 뭐 어쩔수 없지

기대를 숨기고 진행합니다 ㅋㅋ


잘해줘야지 그럼 한마디에 기대를 다시하는 나 ㅜ


오일에 예민한 저는 발사를 해버렸고 .. 발사 전 신호를 보냈습니다 ,

지나M은 안돼 조금있다 해 하면서 조절하라는데 ..

남자는 그게 안돼 ...

아 저만 안되는가요..?

결국 발사를 진행시켜.. 꼬무룩을 향하는데 ,

옆에서 계속 놀아주더라구요 ㅎㅎ

다행히(?) 꼬무룩이 지속되어 살아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에도 방문해볼게요

시간 끝날때까지 옆에서 놀아주네요 

세상 열심히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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