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멀티1탄 (객관적) 31

상남동에 생긴지 얼마안된 업소입니다.

주차장은 협소하고 주간은 남자분이 야간은 여자분이 응대를 해줍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여자분이 안내해줄때가 기분이 더 좋긴합니다. 

여자분이 친절하기도 하도 이쁩니다. 

기억나는대로 작성하겠습니다. 

모든건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견해이며 느끼는바는 다르시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1. 연화

단발+금발머리 몸에 타투가 많습니다.

대화력 좋았고 애인모드 탑제 

잘 받았습니다:

2. 지수 

단발보다 조금더 긴 

청순한 마스크에 화장기가 거의 없습니다.

초반에 말수는 많이없던걸로 기억하나 

시간좀 지나면 잘웃고 말도 좀 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애인모드도 잘해주고 빼는거없이 즐거웠습니다.

잘받았습니다: 

3. 지혜 

연화님과 마찬가지로 몸에 타투가 많습니다.

이분은 예약이 좀 어려웠습니다. 

긴생머리, 섹시한 마스크입니다.

후기보니 몸매 얘기가 거의90%라 기대하고 갔는데

어마어마합니다. 왜 남미지혜라는지 알겠습니다. 

잘받았습니다. 

4. 사랑 

긴생머리, 귀여운 마스크 이목구비가 또렷합니다.

텐션이 높습니다. 어색함없이 분위기 잘풀어줍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해주시고 중간중간 농담도 던지시고 

빼는것없이 왠만큼 다 해주실려 하십니다.

잘받았습니다: 

5.  체리 

제 스타일은 아니셨습니다.

열심히는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