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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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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북면 향기 제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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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첫 후기를 이렇게 쓰게 되네요.


방문일시 : 9월22일 17시 경

가게명 : 북면 향기테라피

매니저 : 제니

코드 : 타이 90분 => 아로마 90분


후기를 보다 제니 매니저가 좋아보여 방문 1시간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몇일 전에 유미 매니저를 보았었는데, 크게 만족이 없던 상태라 ‘이번에도 아니면 그냥 향기는 안 가는 걸로 하자.’ 라는 마음으로 향기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먼저 도착을 했고, 여 실장님에게 예약자 확인 후 주간이라 5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방까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준비되면 벨을 누르라는 말씀에 우선 날이 무더웠기에 샤워를 먼저 하고 벨을 눌렀습니다.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제니가 들어왔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귀여운 아이로 보였는데, 마사지 중간에 물어보니 나이가 꽤 있더라구요.

저 체구에 압이 쎌까? 라는 의문도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압이 정말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작전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베드에 엎드렸습니다.

목과 어깨 부분에 마사지가 들어가자 야몽을 꺼내 문지르기 시작하면서 “제니는 아로마를 잘해” 라고 하더라구요.

“아로마를 잘해? 그럼 아로마로 해야지” 라고 답을 하고 타이에서 아로마로 변경하였습니다.


아로마 정말 잘 하고 열심히 해 줍니다. 찌부둥한 부위를 정말 잘 풀어 주었습니다.

아로마 진행중 김숙희씨도 여러 번 방문해 주셨습니다. 

제니 지명하실 분들은 아로마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뭔가 장황하게 쓰게 될 줄 알았는데, 쓰고 보니 별 내용이 없네요.

결론은 “제니는 아로마를 잘해” 입니다.


저한테 향기는 이전에는 유리 매니저가 1지명이었고, 지금은 제니가 1지명이 되었네요.


시설적인 부분에 대해서 빼 먹어서 조금 더 기록합니다.

지하주차장 무료

1실 1샤워시설 완비

음료 무한 제공(10개 달라시면 주십니다. 하지만, 그 만큼 드시진 않으실거잖아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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