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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87 , 추천 : 11 , 총점 : 997
분류 아로마

상남동 맥심 지수M 후기 : 즐달 (여전하고 압도적인 피지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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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릉꽈랑 입니다.


상남동 맥심 2번째 방문기 이자, 지수M 의 첫 방문기 입니다.

사실 지수M은 제게 있어 특별한 매니저 입니다.


제가 창원에서 첫 스마를 방문했을 때, 

제일 처음 갔던 업소가 포시즌(현 폐업) 이고

그 때 제일 처음 만났던 매니저가 연두M 이였습니다.

그 연두M이 현재 맥심의 지수M 입니다.


예전에는 스마 쪽으로는 별 관심이 없었고,

어쩌다 한번 경험이나 해보자는 식으로 방문해본 건데

지수M을 만난 이후로 스마 쪽으로 기울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맥심 업소를 방문하게 된 이유도

지수M이 맥심에서 근무 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간 거죠.


그런 점에서 참 제 부비 인생에서 영향을 크게 준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회상은 여기까지만 하고 방문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일기형식 처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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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사실 첫 방문 때에도 지수M을 만나고 싶었으나, 여태까지 각자의 스케쥴이 맞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 딱 아다리가 맞아떨어져서 바로 예약을 했다.


다른 후기 보니까 남자 실장님도 계시다던데, 그 때 처음 뵀었다.

입장 후 씻고 나서, 천천히 기다렸다.


지수M을 오랜만에 만나려니까 왠지 긴장되고 두근거렸다. 

혹시 너무 오랜만에 와서 못 알아보려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재회]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

어둠에 가려져서 뚜렷하진 않지만, 실루엣은 확실히 이전의 그녀가 맞다.


서로 간단히 인사를 하고 나서 혹시 나를 기억하는지 물어봤다.

지수가 나를 스윽 보더니 흠칫 하고 놀라며 오랜만이라고 한다.

기억을 하고 있다니 고맙고 반가웠다.



[얼굴]

아마 내가 이전 후기글에 "장나라(배우)+박승혜(개그우먼)" 닮은꼴이라고 적은 걸로 기억하는데,

딱 누구 닮았다고 특정 짓지는 못하겠다.


여전히 청순하고 이쁜 강아지상 이였다.

그리고 인상도 호감적이라 아마 다른 손님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싶다.




[몸매]

내가 스마 끈이 짧긴 하지만 여태까지 만나본 매니저 중에 Top3 안에 들 정도로

타고난 피지컬을 갖고 있다.


옷 입고 들어오면 모르지만, 옷을 벗은 순간 반전을 깨닫는다.


자연 C~D에 육덕진 몸매 이다.

군살 하나 없고, 딱 몸매 라인에 맞게 살이 붙어 있다.

피부도 굉장히 말랑하고 부드럽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육덕"이라는 이미지의 교과서 같은 분이다.


나는 첫만남 때나 지금이나 지수 몸매를 볼 때마다 비너스상을 보는 것 같다.

그리고 그 피지컬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마사지]

시작은 간단한 건식이다. 타이마사지가 이렇게 했던가?

그 후에 스마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수M 마사지도 물다이, 핸드, 립 등 일반적인 조합이긴 한데

어라? 이전보다 더 잘한다.

짬이 차면서 성장을 한 듯 하다.

너무 편안하고 부드럽다.


다른 매니저들한테 마사지를 받아봤을 때에는

누군가는 특정 스킬이 뛰어나고, 누군가는 부족하거나 모자란 점을 느꼈다.


그런 경험이 쌓이고 나서 지수M에게 받았을 때 느낀건

스킬이 엄청 뛰어난가? No.

그럼 마사지를 못하는가? No.

그런데 마사지 받고 나면 만족스러운가? Yes.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피지컬이 대단해서 그런 것 같다.




[서비스]

지수M은 마사지든 서비스든 평균 이상 한다고 생각한다.


타고난 피부의 부드러움과 탄력, 그리고 준수한 서비스 실력.


지수가 상위로 가면 아래에서 바라볼 때는 정말이지...

다른 매니저들한테 느끼지 못한 미적인 아름다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서비스를 받을 때 시각적인 만족감 또한 얻게 된다.


이 뒤로는 자세히 적지 않겠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방문해보길 바란다.




[마인드]

지수M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단어가 "청순" 이다.

나는 사실 청순 이라는 단어가 이 업계에서 쓰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상반되고 과장되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도 그렇고 지수M을 만나본 다른 사람들도 알 거다.

만나보면 진짜 청순한 이미지 이다.


그리고 착하고 쾌활하다.

내 성향상 누구를 만나게 되면 에너지를 쓰게 되는데

지수M 만날 때마다 에너지를 얻는 기분을 받는다.



지수M은 어떤 것이든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 같다.

지수M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나 자신을 되돌아볼 때가 많다.


성격, 성향, 가치관적인 면에서는 내게 없는 점을 지수가 갖고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느낀다. 



[총평]

타고난 피지컬의 청순글래머.


솔직한 마음으로는, 지수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남들은 모르는, 나만 아는 매니저 였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 마저 들 정도로.


매번 방문할 때마다 만족스럽다.



o7S3cOj7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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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창원맥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맥심❤️입니다
정성스런 소중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세요
❤️최고의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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