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26 , 추천 : 11 , 총점 : 836
분류 스포츠

바니 토리쌤 후기 2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회사 회식 후에 저번에 예약했다가 몸이 안좋으시다고해서 취소당한 토리쌤을 보러 갔습니다.

 

시간 맞춰 가게로 올라가서 벨을 누르니 작고 귀여운 분이 맞이해주시네요. 올라가서 계산을 하고 얼른 깨끗하게 씻고 벨을 누르니 호다닥 하는 소리와 함께 바로 들어오십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바로 누워서 짧게 건식을 받고 슈얼을 시작하는데 등에 큰 문신이 있는데 희한하게 토리쌤과 찰떡인 문신이었습니다. 키가 작으신데 비율이 너무 좋으셨네요. 

 

슈얼도 수준급이시네요. 얼굴은 고양이신데 댕댕이같은 할짝 슈얼로 온몸을 질주하십니다. 오랜만에 보는 박지성 립슈얼이었어요. 마무리때 옆에 있는 거울로 뒤태를 감상하니 바로 끝났네요 ㄷㄷ

 

깨끗이 씻고 나오니 개운하고 좋네요. 담에 또 가야지. 

관련자료

댓글 28개 / 1페이지

아모른직다33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작지만 비율 좋은 귀요미 이십니다. 장기 휴무하시다가 복귀하신건데 복귀하셔서 고마운 느낌이시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사랑의_하츄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소중한 시간 내어
저희 '토리' 매니저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꼭 적용받으시기 바랍니다 ❤️
깡총 깡총 !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