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다 스웨디시의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민아 후기 8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첫날 오랫만에 반하다에

출근부를 보고 민아M 가능 하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예약

예약시간보다 20분이나 도착하였는데 민아M도 벌써 출근을 

하였는지 샤워후 벨 누르니 바로 들어오네요 오랫만에 보는

민아M의 첫마디 "나한테 이제는 안올줄 알았다면서" 

제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반박해줍니다

저는 건식을 싫어해서 바로 슈얼로 입성 어! 민아M의 루틴이

많이 바뀐거 같은 느끼을 받으면서 뒷판에서 위기가 오네요

민아M 슈얼은 얼굴에 오일이 진득 묻을 정도로 정성껏 열심히

사람 혼을 빼놓는 창원 제일의 극강 립슈얼 장인입니다

받아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뒷판에서도 고양이 자세 취하기전

뒷판 69자세로 엉까씨를 옆 거울로 보는데 황홀감을 느낍니다

많이 민감하신 분들은 망설임 없이 얘기를 해주셔야 민아M이 시간 맞춰서

마무리까지 이끌고 가셔 줄거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강약 조절도 잘하고 정말이지 민아 립슈얼은 창원 제일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