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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18 , 총점 : 1180
분류 스포츠

블리 조폭 두목 아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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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내 받고 탈의 중에 누군가 노크도 없이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안녕 하세요~ 인사를 한다.


어쿠야 깜딱이야 ~


나도 부비 네임드 아미님을 뵙겠습니다.


인사를 야무지게 박고 샤워후 사담으로 


부비 이야기중 난 작은별 달았는데 오빠는


계급은 뭐야 물어서 난 그냥 쪼렙이야 하고


대충 넘어감.


관리시작 


오일 도포후 마사지 시작


후기에 마사지 잘한다 해서 살짝 기대 


엥~~나에게는 그냥 손 압이 약해서 문질문질 수준


그러나 오일 마사지를 배운 스킬은 있네


손 압조절을 조금하면 괜찮을뜻


관리중 조잘조잘 하는 말이 꼭 ASMR 듣는 듯


목소리가 나긋나긋 하니 좋네~~.ㅎ


관리에 자기만의 루틴이 있어


그 루틴을 깨부수려하면 바로 잔소리 시전


잔소리에 토를 달면 징징 댄다고 혼났어요.ㅋ


싫어요~ 징징맨으로 낙인.


아미를 만나면 그냥 몸 둥아리를 맞기고


엎었다 고기 탈때쯤 디빗다 하면서 손 놀면 


뭐하나요 가끔 쮸쮸도 부드럽게 만져주고


하면 혼나지는 않을듯.


나긋나긋한 ASMR 목소리 아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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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 1페이지

FaFa님의 댓글

올링님 블리 아미 잘보고 갑니다 ㅎㅎ
부비 네임드 아미 도 보러가야되는디ㅜㅜ 너무먼것이양
ㅊㅊ쾅~^^

진해_블리테라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블리테라피입니다 !
저희 아미 매니저의 관리를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방문하실때 후기할인 만원 적용되니 꼭 말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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