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 콘다 7

최근에 너무 가고 싶어서 8번 도전만에 드디어 예약이 됬네여 요즘 

형님들께 인기가 많아 예약 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냥 후기는 다들 아시는것처럼 손님을 위해 엄청 열심히 해주시는데 

제 기준에서는 대한민국 메니저 님들 중 제일 열심히 하는 메니저가 아닐까? 하고 저 혼자 생각 해봤습니다.

늘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게 해주는 콘다 메니저 

솔직히 이걸로 말 다했지 않나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만족을 못하실수도 있겠지만 

취향을 타지 않거나 통통하신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을 위해 마지막에 손수 가방을 만들어 이것저것 선물을 챙겨주며 고생했다고 말해주는데  진짜 이게 관리 받는 느낌이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곳인거 같습니다.

따로 수위문의나 쪽지는 답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사람 정신을 빼놓는다 이정도로 마무리 지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