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자두보고왔어요 3

저번주 물다이가 궁금해 료칸 바로 ㄱㄱ

생각보다 실장님도 엄청친절하셨습니다!

퇴근후 지친몸을 이끌고 료칸으로 입성

실장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가니 

자두매니저 이뻣습니다 몸매도 좋았구요

저는 육덕파라 만족했습니다.

탈의후 샤워실입장 후 이곳저곳 깨끗이 씻겨주더군여 

그러다 다이에서 게임이 시작되는데 

황홀했습니다.

엄청열심히 해주시던데 색달랏습니다

스웨만 가다가 한번 가보니 여기만 갈거같아요ㅋ

영혼을 빼앗긴 기분..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른매니저들도 궁금해 또 방문할 예정!!

저번에 제  모자 두고 왔는데 다시 찾으러 방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