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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66 , 추천 : 4 , 총점 : 606
분류 스포츠

아이브는 장원영 인줄 알았는데 수빈 이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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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이었지만 어색함이라는 것은 1도 없이

수빈m가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내가 방에

나갈 때까지 애인 그 자체였고,

애인도 이렇게까지 안 할꺼 같다.


몇 몇 후기에 보이는 "나오기 싫었다",

"푹 빠져서 큰일났다" 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고 나 역시 지금 쓰고 있는 후기를

쓰기 싫어서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고 있다ㅋ

다들 푹 빠지게 되면 예약이 빡세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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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강마이님의 댓글

ㅎㅎ 수빈이한테 푹 빠지셨군요^^

저도 그렇습니다.ㅋ 수위를 떠나서 진짜 기분 좋게 만들어주죠?^^

후기 잘봤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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