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주희’ 매니저 후기입니드아! 12

주희 매니저 함 다녀왔습니다.

첫인상은 긴장을 하고 있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먼정 장난을 치며 서로의 긴장을 풀어봅니다.

칭찬 싫어하는 사람없기에

일단 저는 제일먼저 장점을 찾을려고 스캔을 솨솨삭 합니다!!

몸매 나쁘지 않습니다.

인상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진이랑 싱크도 70%이상 나오는거 같습니다.

일단 수줍어하는게 착해보입니다.

호다닥 탈의하도 샤워실로 들어가니 쫓아 들어옵니다!

탈의한 모습보니 의슴이긴 해도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요쓰~이정도면 즐달할 수 있겠다’

나와서 애무하는데 잘한다는 기억보다는 열심히 해주는거 같습니다.

빼는것도 없습니다.

저의 주력 69 & 키스 무난하게 다 받아줍니다!!

본게임 시작합니다~몸매가 괜찮아서 엥간한건 물흘러가듯이 진행됩니다. 

뭔가 조금만 더 리드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건 쫌 부족한거 같습니다.

마무리는 뒤치기로 하는데 골반이랑 허벅지가 괜찮아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안쪽 허벅다리랑 엉덩이를 긁길래 왜그러냐 물어보니 뒤치기할때 하도 흔들려 간지럽다네요 ㅋㅋ

귀엽습니다~잘씻고 장난 잘치고 잘 나왔습니다.

얼굴 중상 (사진이랑 비슷하다고 보심 될겁니다)

몸매 중상 (의슴까지해서 위아래 밸런스 괜찮습니다)

마인드 중상 (착합니다)

기술 중 (아직 특별한 필살기는 없어보입니다)

시설 중 (창원역 근처입니다. 큰기대 마시길..깨끗했습니다)

재방률 65% (속정이 들려면 쫌 걸릴꺼 같습니다)

총평 위에 보시다싶이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허나 아직까지는 눈앞에 아른거리지는 않습니다. 창원 컨디션이 지하까지 떨어져서 자연스레 아른거리면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