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봤니? 갈 데까지 간 스웨디시 - 라움 콘다 20

마창진 유명하다고 하는 육덕대장들을 탐방하고

몇개월만에 다시 콘다쌤을 영접하였습니다.

웬 귀엽게 생긴 통통한 고등학생이 와서 인사하는데

칼라색 긴 생머리에 육덕진 몸매는 더 섹시해진

작년보다 더 어려진 콘다쌤이네요.

같이 담배 한대 피면서 지난 이야기 나누고

워낙 유명한 매님이라 기대 잔뜩 하고 누워봅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스르르 오일을 뿌리면서 부드럽게 시작하는데

아차! 콘다쌤에 대해 수위만을 강조해서 그렇지,

부드럽고 움찔거리게 만드는 손톱슈얼도 끝내줍니다.

손톱슈얼만 받아도 행복할텐데...

워낙 레파토리가 다양하니 다음을 기다려 봅니다. ㅎㅎ

좀 지나고 특유의 진공청소기와 같은 강력한 흡입력 립슈얼을 시전해 주는데

내가 다른데 많이 다녀왔다고 혼내나요?

내가 바로 콘다이니라 하듯이 

역시나 정신줄 놓게 만드네요.

항상 날 졸졸 따라다니는 힘없는 동생을 데리고 갔는데

이놈이 갑자기 힘을 내기 시작하더니 끝까지 정신을 못차리네요.

콘다쌤이 내 동생을 집중 공략하는데

시간도 더 오래... 스킬은 어우야~

동생에게 잠시 다른 얘기 해주면서 잘 참았는데,

드디어 그녀만의 전매특허 !

AV 영화에 나오는 그 유명한 ㅁㄲㅅ를 시전해 주는데

아 이건 언제 이렇게 업그레이드 됐지?

거의 반 죽어갑니다.

앞판에 와서는 스윽 미소를 짓더니

가소롭다는 듯

몇가지 기술들을 연속해서 시전하니

이때까지 오랜만에 힘을 자랑하던 동생이 쭈욱 뻗어버리고 마네요.

콘다쌤의 수위와 스킬은 익히 알지만

이건 뭐 어? 어? 어? 하다가 시간이 다 갔네요.

충격에 빠져서 멍하게 있는데

정성스런 간식까지 챙겨줍니다.

아~ 콘다쌤 당신은 도대체....

슬림파만 아니라면

스웨디시의 끝을 보고 싶다면 

콘다쌤을 영접하소서.

마인드 갑, 스킬 탑, 수위 끝판왕

육덕공주 콘다쌤,

당신을 육덕대마왕에 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