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족 진해 블리 우주M님 후기 20

《시작에 앞서 글솜씨가 없어 노잼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가려고 했던 곳은 거리상 잠시 미루고..(안갈건 아님ㅋ)

스마에 대한 경험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너무 만족했습니다

추천 해준 여러 가게 중에서도 언게에서 언제에서도 후기에서도 반응이 좋아보여 궁금해서 가보게 됬습니다

방에 처음 들어갓을때 저는 들어가자마자 화들짝 놀래며 일단 저를 각인 시킵니다(?)

여러 후기를을 보며 기대치가 높았는데 제 첫느낌은 SoSo 했네요

다만 샤워시설(샤워기나 비품 등등)은 후기 그대로더군요.

(어딜가든 일단 기본적인 청결제나 워시 폼 들고다니는데 다 있더군요ㅋ 꺼내려고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예약에 앞서 J답게 우선순위를 정해봅니다 ㅋㅋㅋ(1순위 A, 2순위 B ...)

그렇게 말씀 드리니 우주님을 추천해주시더군요. 후기란 후기는 다 봤는데 블리에서의 

우주님은 후기가 별로 없기에 여쭤보니 여기로 오신지는 얼마 안됫다고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들어가서 가볍게 대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는데 샤워 하러 가기전 몸에서 눈을 못떼겟더라고요.

피부결도 좋으신데 미드가 아주 매력적이셨... 동반샤워 진행하는데 그곳을 뚫어져라 봣을걸 아마 우주님은 눈치채셨을시도.....

피부가 엄청 하얀편이라고 나름의 칭찬같은 멘트와 함께은다음!

그렇게 샤워가 끝나고 배드로 갑니다!!!

뒷판 시작과 함께 립으로 이곳저곳 다 훑어주시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뇌의 신호에도 불구하고 뭄이 자꾸 찌릿찌릿 거립니다

특히 목덜미할때는 아주 미치겠더군요~ 립과 함께 손으로 부드럽게 훑어주시는데 진짜 좋았어요

뒷판에서 거의 넉다운 되가는와중에 야옹이로 가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어찌저찌 잘참고 이제 천장을 바라보며 앞판을 시작하는데 천장에 비치는 우주님의 몸매는 슈얼 없이 자동으로 그 친구가 다시 기립하려고 합니다

위에서 옆에서 보이는 우주님 모습은 ... 보셔야 알수 있어요

앞판에서도 립스킬은 여전한데요 저도 몰랏던 제 찌릿포인트를 알수 있었습니다 ㅋㅋ 괜히 유명하신분이 아닌!!

하체에서 상체로 상체에서 하체로~

정신차려보니 우주님의 방향이 바껴있었고, 참고 참던 제 손도 이순간은 참지 못하더군요. 본능에 충실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마무리를 하고 나서도 떨리는 허벅지를 들키지 않으려 힘을 주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글적으면서도 그떄의 찌릿함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다음에는 차순위에 계신분을 위해 재방문을 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방문전 

방에 대한 기대치는 10점만점에 10 > 방문 후 8 (넓다구 해서 엄청 기대했어요)

매니저님에 대한 기대치는 9 > 9 (후기 1개만 봣던지라 글 쓰신것만 보고 추측)

슈얼기대치 7 >9 (둔감해서 어지간하면 못느낄거라 생각했음)

수위 7 > 8 (생각보다 기대보다 Deep하게 시원하게 훅 들어오심)

로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점수가 왜 이모양이냐 할수 있지만 10 10 10 10 10해버리면 다음에 대한 기대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