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스타킹 후기 : 예지M 내상 / 미니M 즐달 15

중앙동 스타킹 업소에서 2명의 매니저를 접견한 후기 입니다.

음슴체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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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방문 당시 스타킹 업소에서 근무하는 매니저는 

리사, 예지, 미니, 라라, 현서, 총 5명 있음.

실장님 처음에는 라라 추천해줬는데 필자는 미드 파라서 선택 보류.

현서는 이전 타업소를 통해 즐달한 적 있었기에 선택 보류.

리사 접견을 원했으나 리사 미출근.

실장님 왈, 예지, 미니만 예약 가능.

그래서 예지 선택 (예지 지금은 프로필 내려간 거 보니 그만 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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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프로필 같은 턱선 없고 통통함. 방심하면 턱 2개 됨.

살 붙은 거 빼면 비슷하긴 한듯.

[몸매]

프로필 같은 몸매 없고 통통함. 뱃살도 나와 있음.

그리고 프로필에는 문신이 없는데, 실제로는 등에 이레즈미 있고, 몸 곳곳에도 문신 많이 있음.

피부 촉감은 그닥 좋지 않음.

[가슴]

자연산 E긴 한거 같은데, 할매젖이고 쳐져있음.

[언어능력]

기본적인 한국어 대화 가능.

쉬운 말은 다 알아듣고 대답함.

[서비스]

애무를 받았는데 혀끝으로 대충 핥더니 바로 전투로 가려 함.

자기 코수술 했다고 키스 안받음.

헐보 라서 박아도 허공에 삽질 하는 것 같음.

[마인드]

진짜 마인드 하나만큼이라도 좋았으면 이렇게 적지도 않았음.

태국 내상 매니저들 특유의 대충 하고 보내려는 태도.

모든 면에서 내상을 입어서 전투 도중에 꼬무룩 해짐.

꼬무룩한 날 보더니 더이상 못한다고 지 폰 붙잡고 SNS 하고 있음.

[총평]

이 시발련이 내 돈을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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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후]

예지 접견 30분 만에 마무리도 못하고 퇴실함. 

내상 때문에 마무리도 못함.

실장님한테 하소연 했으나, 매니저 변경 및 부분환불 불가.

멀리서 왔는데 그냥 가면 시간만 날린 것 같아서, 타매니저 예약 요청.

미니 바로 접견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미니 접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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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실 어두워서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프로필이 실물에서 보정 약간 들어간 정도?

얼굴이 특출나게 이쁘진 않고, 그렇다고 빻은 것도 아닌 딱 중간 정도.

[몸매]

얼굴과 마찬가지로,

몸매가 특출나게 잘 빠진 건 아니고, 그렇다고 뚱뚱하거나 못봐줄 정도도 아닌, 딱 중간 정도.

피부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함.

[가슴]

위에서도 말했듯 필자는 미드 파라서 큰 점수는 못 줌.

그냥 프로필 그대로 B

[언어능력]

간단한 한국어 대화는 어려움.

원활한 대화를 원할 경우 번역기 필요할 듯.

[서비스]

애무 및 사까시 실력이 낮음.

혀 및 흡입 스킬이 부족해서 큰 자극이 없음.

허나 섬세하고 꼼꼼하였으며, 필자가 그만 하라 할 때까지 계속 해줌.

잘 느끼고 좁보라서 느낌 지렸음.

경험이 부족한 듯 하다만 정성과 반응에 감동함.

예지한테 갔다 와서 그런지 가산점 들어갔음.

[마인드]

실장님이 미니 엄청 착하다고 했는데 만나보니 그 말이 맞음.

빼는 거 없고 다 잘 받아줌.

불편한 거 없었고 서로 웃으면서 헤어짐.

[총평]

얼굴, 몸매는 중간.

서비스 실력은 개선이 필요.

마인드는 최상임.

즐달 했으며 재방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