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창원 야미 은하 찐 후기 4

원래 미나 보려고 갔다가 예약이 풀이라고 해서 급당황.. 하.. 물은 빼야겠고 아쉬운 맘으로 은하 봤네요

처음 들어간 순간 얼굴은 그럭저럭 플필사진과 같았지만 몸매하난 끝내주는 매니저가 맞이해줍니다

한국말도 꽤나 잘 하네요 대화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이야가 나눠보니 원래 서울쪽에 있다 여기 지방은 처음이라 하네요

Tmi는 각설하고 샤워 들가서 같이 샤워하고 오들오들 떨고있노라니 춥냐고 수건 갖다가 잘 닦아주네요 사실 긴장해서 그런건데 ㅎㅎ

삼각ㅇㅁ도 꼼꼼히 구석까지 관리 잘해주네요

본게임으로 넘어와 진행중인데 가슴도 어느정도 풍만하고 무엇보다 잘 느끼네요 뒤로한번 하고 정석으로도 한번 하고 

시원하이~~~ 쥑이네예

끝나고 두런두런 얘기나 하다 나왔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