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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85 , 추천 : 10 , 총점 : 685
분류 아로마

055 하루M후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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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하루m후기.


예약이 힘드신분을 럭키하게 보게되었는데

후기도안보고 바로ㄱㄱㄱ


깨끗이 씻고 기다리는데 똑똑소리와함께 방긋웃으시면서 들어오시는데

기분이좋아지더라구요.


대화도 잘이끌어주시고 밝게웃어줘서 일단 기분이좋은상태에서 서비스시작하는데...


그냥..음..뭐... 생각할겨를없이...멍때리다왔어요..

안좋아서가 아니고 그냥 시간가는줄몰랐어요


뱀한마리가 온몸을 기어다니는 기분이랄까..진짜 후기안쓰는데..

너무 잘해주시고 열심히해주시고...


게다가..조절까지..하..

목소리듣다가..갈뻔하는데 페이스조절이 아주 좋으시더라구요,

뭐 불평가질것없이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재방할겁니다 무조건..


055번창하세요!! 실패없는 055 !!내상? 그딴게어딨어 05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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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재방을 부르는 하루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용완료⭐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무무무님  055라는 먹음직스러운 미끼를 물어셧군요
이제 헤어나올수 없는 천국의길로 들어가셧습니다~~~ㅎㅎ
하루쌤후기  잘보고갑니다
꿀물추천  드리고가요

하하루루님의 댓글의 댓글

@ 仙花
우리아까 1분 본거 실화임...하 세상에 ㅠㅠㅠㅜ
계속 둘다 일했는뎅  ㅜ
책상에 초아님이 주고 간 군고매있대이
나는 벌써 먹었데이 챙겨 묵으래이

仙花님의 댓글의 댓글

@ 하하루루
하루쌔에에에에에엠!!!!!
너무 보기 힘들어여ㅜㅡㅠ 꽁냥꽁냥 하고 싶은뒝(。´Д⊂)

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 초아이지븨
초금만 귀여워 해주세용
아잉 피카피카^^
이번만용
즤랄맞죵? ㅋㅋ
븨만피카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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