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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18 , 추천 : 7 , 총점 : 1088
분류 아로마

료칸 용병이라 했던거 같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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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예약 하고 늦은 시간에 갔음

이름은 프로필에 없던 매니저임

사장님 엄청 유쾌 하심 ㅋㅋㅋㅋ

동네 아저씨 느낌

명지에 가게 하나 더 있고 

여기 한개 더 생긴 거 라던데

역시 친근함 

물다이 첨 받아봤는데

기분이랑 느낌이 막 이상했음

뭔가 손가락 까딱 안해도 다 될거 같은 느낌

그게 맞음 색다른 경험이다 생각 했음

한번더 가보고 싶어서 후기 쓴ㄷr

료칸 함 더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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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 1페이지

칭키님의 댓글의 댓글

@ 성욱아
막 베드 위에서 씻겨주던데요
첨 받아봐서 놀랬어요 ㅋㅋㅋㅋㅋ
한번 경험도 낫벳

칭키님의 댓글의 댓글

@ 에덴예수
저도 잘은 몰라서 ㅠ
나이대가 30인걸로 알아여
제가 본 분은 20대 라고 했던거 같은데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베드위에서 씻겨준다고요
고구마 감자 씻듯이 요리조리 돌려 가면서 씻겨주는가봐요~~~~
후기 잘보고갑니다
ㅊ ㅊ

칭키님의 댓글의 댓글

@ FaFa
듣긴 들었는데 프필에 없고
땜빵 나온거라 해서
제가 본 분은 못 볼듯여
다른분 후기 참고 !

칭키님의 댓글의 댓글

@ FaFa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구라치는게 아니라 진짜 였어요
늦게 가서 되는 매니저 받다보니
픞필 없는 매니저 보게 됐네요..

봉곡동_료칸님의 댓글의 댓글

@ 칭키
ㅋㅋㅋㅋ저희 가게오시는분들 매니저 이름 알려드려도 나올때 또물어보고
또 기억못하시는분들 대부분입니다~ 일부러 모르는척하는분 이 없다는건 기정사실입니다!

봉곡동_료칸님의 댓글의 댓글

@ 칭키
ㅋㅋ  제가 1층에 모시러간 기억이 있는데 그분맞으실까요?
엘베에서 이야기하면서 올라갔었는데 ㅎㅎ 요즘 바쁘다보니 무척 수척해진 모습이라며 대화를 했던거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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