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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70 , 추천 : 4 , 총점 : 810
분류 아로마

상남 청담스웨디시 하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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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 청담스웨디시 다녀온 썰

요즘 일본오피 자주가다보니 스웨디시의 야릇한 그 맛을 오랜만에 느끼고싶어, 뒤적거려봅니다.

대화도할겸 몇번갔던 포시X 연락하니 예약이 다찻네요,

그래서 뒤적뒤적이다 일본스웨디시가 있네요. 

갓20살된 토종일본인에 와꾸도 이쁘다길래 예약잡고갑니다.

여기도 복층에 요즘 이렇게 많이하네요 스웨디시.

깔쌈한 실장?님이 안내해줍니다. 샤워간단히하고 가운입고 대기중인데.

정말 와꾸에서 느껴지는 풋풋한 애기애기한 귀요미가 한명들어옵니다.

수줍음이 많네요. 정말귀엽네요 피부가 정말 깨끗하고 하얗네요. 

한국온지 3일됫다는데 하는행동이 다 귀엽네요. 자기 와서 열심히 배웟다고 이것저것 열심히해줍니다.

ㅋㅋㅋㅋㅋ 아마 로진틀딱아재행님들 사랑에빠질거같은데 유흥은 유흥으로 즐기시길.

열심히 잘해주고 여자친구 삼고싶은 와꾸와 성격도 너무착하네요.

한국에 장기간은 있지않는것 같던데 가기전 재방의사 100%입니다 ㅋㅋㅋ

풋풋한 소녀의 감성을 느끼고싶다면 유흥이아니라 죽어있던 보호본능과 연애세포를 깨우고싶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ㅋㅋ 하드하게 서비스파도 좋지만 이런 풋풋한 소녀감성도 아주만족했습니다.

직접다녀온후 찐후기니 믿고 한번 가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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