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055의 선화 매니저님 최고!! 7

최근 정신없던 일들이 정리 되니까 간만에 055 가고 싶어졌는데

역시 제일 먼저 생각나던 선화 매니저님!!!!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방으로 입실~~

씻고 벨 누르고 얼마 안 되어 들어오시는 선화쌤!!!

볼 때마다 너무 밝게 웃으시는데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같이 커피 마시면서 간단하게 얘기 하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고 공감 너무 잘 해주시다가 두근거리는 서비스 시작!!!

침대 가운데 부분이 많이 패여 있어서 조심해야 된다시길래 조심조심!!!

하지만 선화쌤의 기술은 조심할 수 없더라구요ㅠㅠ

오늘따라 유독 여기저기 간지럼 태우시는데....어우ㅎㅎ

새로운 자세와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잔뜩 해주시니까 참지 못했습니다ㅎㅎㅎ

이후에  다 끝난줄 알았지만 다시 간지럼 태우시고는 웃으시는데 부끄러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닼ㅋㅋㅋㅋ

정리하고 나가는데 엉덩이 때리시다가 제 핸드폰을 때리셔서 끝까지 웃게 해준 선화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