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구미호 여우다 여우 14

구미호 보고 온 후기

난 태생이 여자 좋아하는 흑우라 여우들 보면 잘 홀리는 편임

그래서 홀리러 갔다 (//-//)

055 1번방에 문을 열면 구미호가 기다리고 있어요

긴 생머리 여자여자한 느낌 200%

이미 다른업소에서 본적이 있기 때문에

더 반갑게 맞이 해주는데 벌써부터 개좋아

여기는 다른곳에 비해 베드가 쫌 큽니다

미호 스타일 슈얼에 최적화되어 있는 베드라는데

이런건 크면 클수록 좋아

빨리 끝나면 같이 누워서 꽁냥거리면 되거든 (//-//)

미호는 전담 핍니다. 미리 알고 나도 전담 들고왔지

(보통 연초피면 같이 연초 피고 / 전담피면 같이 전담피고 / 안피면 나도 비흡연자인척 함)

같이 전담 하나 피면서 새로운 슈얼스킬 당해보라고 하는데

예전 기억 떠올라서 슬뻔..

후딱 담배 피고 씻고 옵니다

나오니까 베드에 옆으로 살짝 누워있는데

여기가 오피였으면...3초 생각하고 정신차림

누워서 머리를 박고 있으면

온몸에 흥건하게 특제 젤이 도포 되는데

젤리탕 속에 들어간것 같은 이 느낌도 좋아

이전 055후기에도 말했듯이

살이 많이 닿을수록 좋아하는 편인데

매미마냥 끈적끈적 밀착슈얼과 내 온몸을 건들이는 립과 손에

오랜만에 정신놓고 슈얼 받음

앞으로 돌아서는 세상 다양한 하비욧을 당하는데

이거 내가 당하는건지 하는건지 헷갈리는데 개좋아

이런 슈얼?하비욧? 처음이었음

같이 즐기고 느끼다가 싸고 이 맛에 스마 오는거지

이런 맛 찾으려고 마음에 맞는 지명 찾아서

둘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는데

그 과정을 생략해주는 내 저격용 코스였음

노삽입으로 야하게 놀 수 있는 끝판이 여기 있었다.

055 도장깰까 했는데 잠시 보류 또 간다❤️

주의사항

같이 즐기는거 모르겠고 난 안움직일거니까

그냥 내 마음에 들게 니가 다 알아서 해줘 이런 사람은 우회하자

타이마사지 오뽜 3만원이 더 가성비 쩐다.

돈애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