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디 로제 12

후기 좋은 뉴페는 못참죠 ㅎㅎ

요즘 핫바디 뉴페 대거 영입이네요

대표 슬림 샤샤가 귀국해서 아쉬웠는데 못지않은 와꾸와 마인드의 매니저가 새로 와서 기쁩니당

슬림 와꾸에 시골푸잉 리뷰 생각하고 기대치를 좀 낮추고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이쁜 와꾸였어요. 키는 165정도 되는 작지않은 키에 비율도 좋은편이고, 자연산 가슴 B(유륜크고 검지만 쳐지지 않은 제법 이쁨), 다리길이도 길고, 엉덩이 탄력은 없지만 쳐지지도 않은, 제일 중요한 뱃살도 이정도면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준수하고 착한몸매를 가졌네요. 대화좀 나누다가 같이 샤워하는데 콧바람 씩씩거리면서 제 동생을 촵촵 빠는걸 보니 섹을 꽤 좋아하나봅니다.

이제 그만하고 나가고싶다고 생각한 찰나, 침대로 가자고 잡아끄네요

평소에 물 많은편이 아니라고 하는데 손가락 넣어보니 제법 흥건하네요. 살짝 침뭍혀서 밀어넣으니 쑥 들어가는데 귀두 사이드에 지스팟이 스치는 느낌이 좋네요. 확실히 물건인 처자입니다. 넣자마자 알겠더라구요. 얘랑 섹스는 안좋을수가 없는 궁합이다 라고 ㅎㅎ 

역시나 위에서 몇번을 느꼈는지도 모를만큼 흔들어대다가 지먼저 엄청 크게 가버려서 그담엔 완전 방전되는 바람에 저는 마지막엔 별 재미 못보고 마무리했네요 ㅜ

담에 볼땐 혼자 위에서 너무 오래 못하게 제지해야겠어요 

몸매랑 와꾸도 이정도면 태국기준 ㅅㄷㅊ, 마인드 ㅆㅅㅌㅊ

수비, 공격 모두 괜춘한 매니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