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한달여만에 다시 품은 그녀 포시즌의 늦둥이 막내여동생 삘 설아 7

제가 개인적으로 포시즌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늦둥이 막내 여동생삘의 설아 

너무나게 반갑게 반겨주는 설아

앗! 설아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흰색셔츠에서 성숙미와 섹시미가 곁들여진 검정색 슬립 오늘 첫 개시 복장을 제가 운 좋게 봤네요

건식을 하는 동안 그동안 못했던 얘기들을 서로 짐봇따리 꺼내어 놓듯이 늘어 놓다 보니 야속한 시간을 점점 흘러갑니다 건식 종료후 설아의 바디 슈얼 스타트 애기애기한 모습으로 슈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설아에게 몸을 던져버렸습니다 말죽거리 잔혹사의 명대사

설아 너 하고 싶은거 다해봐 이러면서 몸을 내던졌습니다 네 설아는

극 수위파는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수위가 약하다는것을

알고 손끝 마디마디에 정성을 들여서 하는 착하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