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디 샤샤

샤샤M은 핫바디 간판으로 손님이 꽤나 있는것으로 압니다

특히 슬림취향 형님들은 십중팔구 재빙도 많고

저도 그중 하나고요 ㅎㅎ

160 조금 안되는 키에 몸매는 슬림한편이고 태국인 특유의 까무잡잡한 피부가 아쉬우나 머 이건 취향이니까요

특히 샤워서비스와 마인드가 아주 좋아요

물도 촉촉하고 스킬도 좋은편이라 토끼형님들뿐 아니라 발동 오래걸리는 형님들도 기 쪽쪽 빨려서 나옵니다

얼굴은 뭐 아시다시피 뽀샵이 심하긴 한데 원본 모습이 보이긴 하네요 ㅎㅎ

제일 좋은것은 영어가 매우 유창한 편이라 대화가 된다는 겁니다

태국쪽 보면 그냥 무작정 한국에 온 시골아갔들이 정말 간단한 생활영어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얘는 몰디브에서 몇년 살면서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웠다고 해요

아쉽게도 비자 문제로 조만간 귀국해야 할것 같다고 하니 출근주 떠있을때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