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샤넬 방문~~ 1

명절 잘보내세여~~^^

어제 친구들과 한잔하고 어디 비비로 갈까 전화 돌리니 전부 2시간씩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에 ㅠㅠ

부산갈까?? 고민중 샤넬을 보고 여기전화하니 50분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샾에 올라가서 기다렸습니다~~

여기는 예전에 아우디로 했던 곳이네여 ㅎㅎ

그때 갠찬은 생각이 들었는데 어제 가보니 이제 여실장이 있네여 

친절히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전 ㅇㅎm밨네여 

여기는 ㅅㅂㅅ는 말할껏 없습니다~~

여실장이 하는말 매니져 명절지나면 더 들어온다고 하니 그떄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

아우디 전번을 몰라 가고 싶어도 못갔는데 자주 이용할꼐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