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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민희 매니저님 첫 기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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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선님들


가기 전 : 처음 업소에 가보게 되었기에 글 솜씨가 뛰어나진 않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8월 31일에 힐링 못한지도 몇달이 넘어서 처음 가보지만 문의하게 되었네요. 첨엔 좀 얼타면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1시간 가량을 생각하며 실장님께 문의하였으나, 생각외로 제 아는 동네형과 비슷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말씀 잘 해주시고 알려주셔서 부담감을 덜었던거 같습니다.


약속을 잡은 저는, 길을 찾기 위해서 저는 조금 헤매었고 엄청 뛰댕겼습니다. 만보기를 측정하고 다니는데 그 날 2만보는 걷거나 뛴거 같네요...



가고난 후 : 몸매가 엄청 좋았고, 좀 하드한 플레이를 하던 매니저였습니다. 저는 E 코스로 했으나 거의 3번을 했으며 기력이 다 빠져서 하마마냥 물을 2병 가량 마셨으며, 전투가 끝나고 중간중간 안마도 해주더라구요. 사실 앙마는 시원했는데 그 땐 그냥 제 힘이 다 빠져서, 말린 오징어 느낌으로 죽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지하철은 끊기고 집까지 가는데 도보로 1시간이라 집에 갈 때도 물을 2병 더 챙겨가서 물 4병가량을 마시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후기 : 그냥 힘들다. 하드한거 원하면 한번 쯤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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