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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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한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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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같이 내리던 비를 뚫고 11시 한나예약


입장


빵끗 쪼개면서 공손하게 맞이인사해줌


첨보는데 반갑다며 키스 해주며 의자루 안내받음


동반샤워하는데 꼼꼼히 닦아주는데 의젖한 바디가 눈에 들어옴


딱딱한 느낌보단 부드러움에 의술에 감탄하며 바디 스캔함


전투 테크닉은 다 받아주면서 리드할땐 리드함


술을 마셔서 한발은 뽑았는데


2차전에선 꼬무룩해져서 핸디로 해주는데도 불발  ㅠㅠ


시간 남아서 노가리 까는데 옆에 달라붙어있으면서 


딴짓없음


투샷인데 오늘 한발만 뽑았다


남은 한발은 담에오면 더해주기로 농담하고 퇴장


마인드가 좋니 서비스  몸매  얼평은 케바케및 매너기 때문에


만족도는 다 다르기에 따로 안씀


시간 동안 힘든 내색없이 눈웃음 치며 밝은 모습이 큰 임팩트였음


사장님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한나 사진 포샵없이해도 먹힐꺼같습니다


참..차키 못찾았어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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