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홀릭 리얼 후기 6

새벽시간 일을 마쳐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전화 후 방문

근처에서 사장님이 내려오셔서 간단한? 인증하고 바로 동네형으로 변신 ㅋㅋ 사장님이 아니라 동네형과 대화하면서 음료도 마시고

방으로가서 환복하고 샤워하고(샤워장이 따로 있어서 다른사람 만날까봐 조심조심) 다시 방으로 오니 시스루 복장으로 들어와서 간단한 인사하고 바로 ㅇㅁ 시작 제 위에서 아래 쏵~~ 찌릿했구요 ㅇㅋㅅ ㅅㅋㅅ 도 만족하고 ㅋㄷ 끼고 ㅈㅌ 시작 위에서 열심히하다가 체인지 하길래 제맘대로 자세도 바꾸고 해도 빼진않네요 ㅎㅎ ㅅㅇ 도 적당히하고 ㄷㅊㄱ 할때 쪼ㅇ 때문에 끝날뻔했구요..ㅋㅋ 여튼 만족스럽게 ㅅㅈ하고 인사하고 마사지사가 따로 들어옵니다 리얼 마사지 복장에 체구는 작아서 아 그냥 만지다가 가겠거니 했는데 이런 압이 장난아닙니다 어디에 뭉쳐있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풀어즈고 혈을 딱잡아서 꾹 ..  여튼 여긴 리얼 마사지 맛집 입니다 다른곳이랑 차원이 달라요 ..  ㅎㅎ 서울? 말투로 중간중간 아파요? 하고 묻는데 얼마나 기엽던지 ㅎㅎ ㅁㅅㅈ 다하고 녹초되었습니다 막힌 혈을 잘 뚫어줘서 .. ㅎㅎ 피가 너무 돌아 잠을 못잤습니다..

나가는 길에 사장님께서 마사지만 따로 하신다고해서 재방 의사 무조껀 있습니다.

저는 딱히 사람을 가리지 않아서 ㅁㄴㅈ 누군지 모르겠지만 ㅎㅎ 마인드 대박 좋습니다 ~~

덕분에 저녁에 일어났는데 낼 출근 걱정이 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