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리 m 후기입니다. 4

어제 저녁타임 예약 잡았다가 급한 일 때문에 취소될 뻔 했지만, 실장님의 배려로 

유리 m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느낌과 스킬 제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마인드>

정말 착합니다. 전부 맞춰줄려고 하고, 못알아듣는 한국어지만 최대한 귀를 쫑긋 세워서 들어볼려고 이해할려고 하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몸매>

잘록한 허리와 약간 있는 뱃살 그리고, 약간 썬팅한듯한 피부가 정말 탄력있네요.

가슴은 의젖이지만 정말 탱탱했습니다.

<스킬>

프로필에 적혀있는거는 정말 완벽하게 잘 합니다. 전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 붙어서 조잘조잘 거리는거랑

밑에서 똘똘이 애무해줄 때 눈 마주치는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꾸>

프로필 대비 90% 정도 입니다. 정말 눈웃음이 예술이네요.

손님의 취향을 빠른 시간에 파악해서 맞춰줄려고 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ㅋㅅ를 정말 잘합니다. 혀가 뽑히는 줄 알았네요. ㅅㅇ시 정말 좁은 느낌이어서 순간 발사할뻔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p.s 제 똘똘이를 정말 맛깔나게 해서 아직도 찌릿찌릿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