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야몽_지나✅사라진 쌤들을 기억하며......✅ 51 작성자 정보 작성자 꿍도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5 19:18 컨텐츠 정보 조회 1,370 댓글 51 목록 목록 본문 진영에서 친구랑 한잔 묵기로 했는데 두시간 정도 시간이 붕 뜨는 바람에 바로 야몽에 문자 넣어 봅니다 지나쌤 가능하다고 하네요창원에 저의 지명과 이름이 같길래 바로 잡아달라고 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샤워하고 그대로 누워있으니 쌤 들어오네요저는 타이 가면 매니저얼굴을 나갈때 되서야확인 합니다 안경벚고 누워있으니 ㅋ이게 지날달에 다녀온건데 지난달에 진짜 2~3일에 한번씩 스마다니던 시절이라서이날은 마사지만 받을계획으로 간거였는데 뒷판 오일 받을때 느껴지는 레깅스 감촉 아 이거 참을수 없습니다 근데 숙희씨는 거의 없었네요 아쉽아쉽 그래도 마사지는시원헀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돌아서 마사지 계속 받다가 제손으로 레깅스느끼려고 허벅지 터치좀 하니 바로 딜 들어 오네요 오뽜 사비스?? 금액 다 알면서 항상 모른척 합니다 얼마냐고 3.5 부르네요 3으로 합의보고 시작할때 터치좀 하려고 하니 돈 더내야 된다고 하네요 원래 같으면 돈 더주고 하겠는데 그냥 안한다고 하고 3으로 핸플로 시원하게 뺏습니다 야몽에 하나 미나 미니 진짜 이제 없는데 정말 그리운 날이였던것 같아요 보고싶다 하나 미나 미닠ㅋ 꿍도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37,506(89%) 89%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8 신고 관련자료 댓글 51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허브향님의 댓글 허브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18 07:24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