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200 , 추천 : 30 , 총점 : 1500
분류 아로마

✴️작살나는 신음소리✴️쪼았다❤️풀었다❤️전투 여신❓❤️ ✴️ 후궁_치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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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해게시판 후기가 제법 올라오네요ㅋ

한참전부터 꾸준히 올라오던 야몽...

얼마전부터 핫해진 남미 황제아로마...

그리고 관심을 받고있는 후궁 까지...

뉴페가 왔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후궁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 Intro

먼저 후기에 들어가기 앞서

최근에 몇 개 올라온 후기를 봤는데

(물론, 이미 보고 온 상태에서 후기를 봄)

확실히 똑같은 매니저를 보더라도

후기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기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ㅎㅎ

누가 맞고 틀리다의 개념이 아닌

보는 관점 +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


방을 보러가는 스타일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궁금증에 바로 선발대로 가보시는 분들이 있고,

후기에 의한 정보 수집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죠

내상의 두려움(?) + 무정보의 불안함(?) 등등의 이유로 

후기를 보고 가시는 분들도 

제법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 성향 차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분들이 잘못됐다는게 전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ㅎㅎ


자, 그래서 결론이 뭐냐???

후궁 같은 경우를 예로들면

셔리 처럼 대부분 비슷하게 느끼는 매니저가 있듯이

치치 처럼 조금씩 차이가 있는 매니저도 분명 있죠

이건 다른 업소도 마찬가지!!

전혀 다른느낌의 후기는 아니지만

제가 봤을때는 조금씩 차이를 느꼈기에

후기를 보고 방문하실 형님들은 

판단은 오로지 본인의 몫이니

참고용 정도로만 가볍게 보시고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_-;;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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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일단 후궁에선 가장 어려보임

실나이 물어보니 25살 이랍니다

의학의 도움을 살짝(?) 받은 느낌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자면

취향을 어느정도의 타느냐에 따라

괜찮음 ~ 이쁘장한 ~ 이쁨까지 판단될 듯

중국아로마 기준으로 놓고보면

최소 평타이상은 되는 사이즈!!











# 몸매

슬랜더 형에 가까운 체형

부분적으로 그림이 살짝 있고

미드는 튜닝 되어있는 상태

B라고 하기엔 좀 크고

C라고 하기엔 좀 아쉬운?

역시 나이가 깡패인가..

보들보들 & 탄력있는 피부











# 성격 & 마인드

파파고없이 대화는 힘들며

성격은 귀여운 여시같은?ㅋ

갠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키스충인 본인에겐 키스 X가...

다른분은 본인이 거절했다고 하던데

케바케에 걸렸나 봅니다 ㅎㅎ

그리고 청결에 제법 민감한 편











# 뒷판

첨에 마사지를 하려기에 바로 패쓰ㅋ

상탈하고 나서 올라탄 뒤

젖치기를 열씨미... 열씨미... 해줍니다

귀르가즘? 부황슈얼?

이런건 딱히 경험하지 못했고

묵묵히 해줬던 기억만 나네요 ㅎㅎ

후궁에서 오래한다고 소문이 난건지..;;ㅋ

아님 그날따라 발정(?)나서 그런건지..;;ㅋ

암튼, 특별한 임팩트는 없었네요~ 

어차피 본인한테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부분이라

(정보 전달용이 가장 큰 목적?!)

딱히 아쉬운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 앞판

턴과 동시에 양쪽 꼭빨시전하면서

바로 제안 들어오길래 직진~

립으로 정성껏 해줍니다

뒷판에서 그로기에 빠져있던 똘똘이가

앞판에서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

조금 하다가 그만할 줄 알았는데

한 동안 느낌있고 깊숙하게 피스톤질!!

포지션 체인지 후, 역립 드가보니

금새 촉촉해져버리 보댕이~

공격할 맛이 확실히 납니다 ㅋㅋ

초반 느낌은 쪼임도 느껴지고 좆네요 ㄷㄷ

포인트 탐색 후, 집중공략 들어가니

아직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치치가 서서히 느끼기 시작하더니

방음은 아에 신경1도 없이 샤우팅을;;

젊은피답게 급속도로 울려퍼지면서

아주 쩌렁쩌렁 합니다 ㄷㄷ

하다가 순간 당황해서 멈칫 -_-;;

제대로 삘 받아버렸는지 

쉽게 사라지지 않을느낌이라

자체 컨트롤로 다운시키고

다시 음미해가는데 ...

어느새 방 안은 후끈한 찜질방이 되고

치치도 한 번 가버리고 나니

체력한계가 서서히 오는듯ㅋ

그대로 딱히 힘들어하는 티 전혀없이

집중할 수 있게 배려 해주더군요

초집중모드로 마무리!!

끝나고 치치의 표정을 보니

얼마 전 거의 멘탈이 나가있던 

리리의 표정을 다시 보는듯?ㅋㅋㅋ

차마 미안한 마음에 웃지는 못하고

오히려 태연하게 괜찮은 척 하더군요ㅜㅜ

끝까지 버텨준 치치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 Episode

남실장 : 사장님 잘 받으셨어요?^^

본 인 : 아, 네~

남실장 : 치치 잘 하던가요?ㅎㅎ

본 인 : 네? 뭐를...?

남실장 : 아, 또 사장님 그것만 하셨구나^^;; 소리가..ㅎㅎ

본 인 : 하하;; ......

남실장 : (농담) 사장님 치치(몸) 괜찮죠?

본 인 : (농담) 닝겔 한대 맞아야 될듯한데요?ㅋㅋ

남실장 : (농담) 낼 잠시 병원 데리고 가봐야 겠네요 ^^

본 인 : 수고하세요 ㅎㅎ

남실장 : 네, 담에 또 놀러오세요 ^^


이젠 제법 친해진 남실장님과 농담을 나누고 집으로~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병원가서 닝겔 한대 맞았다고;;ㅎㅎ

지금은 회복해서 일 잘하고 있다네요 ㅋ
















# 총 평

후궁에서 영계 & 와꾸 포지션 담당

얼굴은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좀 있을 듯

청결에 제법 민감한 아가씨

키스는 케바케?ㅎ

작살나는 신음소리 ㄷㄷ

치치의 가장 큰 매력은 몸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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