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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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이❇️ 유나야❤️ ✴️한손이 아픈데 이정도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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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이❇️ 유나M❤️ ✴️한손이 아픈데 이정도야?✴️

    - 교통사고 이슈로.. 한달가량 쉬다가 복귀한 즐겨입니다. -

               * 복귀 기념으로, 지아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뉴페 접견..


유나 vs 아이린 누구 볼까 고민하다가.. 

 - 아이린 매니저는 그만 뒀다고하네요 ㅎㅎ


그래서 유나 만나러 궈궈싱


사장님이랑 간단하게 안부 물은후 방으로 들어갑니다.


병원에 있는동안.. 너무 그리웠던 이 방.. ㅋㅋㅋ



5분 정도 지나니 시간 맞춰서 유나가 들어오네요.


어후.. 몸매 좋습니다. 얼굴은 잘 웃는 막 이쁘진 않지만

이정도면 A급입니다. ( 지아는.. S급..? )


막 뚫어져라 스캔 한게 아니라서.. 첫 인상은 이정도(?)


엎드려 있으니, 가볍디 가벼운 팬티를.. 내리..(????)

네.. 벗기네요.. 그렇습니다.. 거적대기가 걸리적 거렸는지.. 바로 탈의 시켜버리네요..


놀라서, 나도 모르게, 응?? 이라고하니 웃네요 ㅋㅋㅋ

웃는게, 가식웃음이 아니라 뭔가 기분 좋은 웃음이네요 ㅋㅋ


건식 마사지 없이, 바로 등에 오일을 뿌리며 시작합니다.


음.. 역시 아로마는 압보다는 부들부들한 에? 형님들 아시죠 뭔 느낌인지?


뭔가 쫌.. 부족하다고 느끼던 찰나..


엘보로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시원합니다. 간만에 쫌 시원하게 받은거 같아요.


뒷판 끝나고, 앞판으로 돌려서 밑에서 부터 마사지 꼼꼼허게 해줍니다.


근데 계속 한손을 안쓰길래.. 쫌 의아해 하고 있는 찰나


손 마사지 하면서, 부은 자기 손을 보여주네요.

( 생각보다 쫌 부었던데.. 오늘은 병원 갔다와서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엄지쪽이 부어가지고

마사지를 한손으로 하는데.. 와? 두손쓰면 마사지 실력이 상당할듯.. )


에스타이 하나도 마사지 괜찮게 잘하는데, 오우 유나도 마사지 실력이 상당합니다.


ㅅㅂㅅ 딜 타임 들어오지만.. 


저는 첫타임에는 ㅅㅂㅅ 따위 안받습니다. 그래야.. 이 매니저가 제대로 된 매니저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기때문에..


ㅅㅂㅅ 안받는다하면, 얼굴표정 싹변하고 대충대충하는 애들이 많으니까.. 걸러야죠 ㅋㅋ..

그래야 재방의사가 생김..


유나도 그렇고, 하나도 그렇고, 지아도 그렇고

에스타이 애들은 시간내상 당할일은 없을듯.. 

( 사장님 효과? )


ㅅㅂㅅ 패스하니, 30분 남았어요. 어디 아프냐고 묻더니

"다 아파.." 다시 뒷판부터 꼼꼼하게 오일 다 닦고, 건식 마사지 들어오네요

( 아, 초반에 건식마사지는 생략하는데, 수건으로 덮은후 꾹꾹 마사지 해주는게, 이게 건식인가?? )


마사지 받으면서, 왠만하면 아파서 그만하라는 생각 잘 안하는데..

입밖으로 튀어 나올뻔! 했지만 참고 꿋꿋히 받습니다.


머리로 올라와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면서 얼굴 마사지 해주는데


호리호리한 몸에서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힘이 상당하네요.


아, 마사지 거진 시작하자마자, ㅅㅂㅅ 할거냐고 묻습니다.

  * ㄱㅅㅎ 느끼실분들은, 그때 바로 콜하면 될듯..? ( 저는 패스 해서 ㄱㅅㅎ는 없었음 ㅎㅎ )


에스타이 마사지는 유나, 하나 둘다 잘하네요..

크으.. 왠만하면 2번 잘 안보는데, 주말에 한번 더 유나 보러갈까 생각중..


ㅁㅁ - 상 ( 스캔상으론 ㅁㄷ가 막 크진 않지만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옴 )

ㅁㅇㄷ - 상 ( 아파도, 싫은내색 안하고, 싱긋싱긋 웃으면서 손놈들 배려 잘해줌 )

ㅇㄲ - 중상 ( 이정도면.. ㅌㄱm들중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둥 )

ㅁㅅㅈ - 상 ( 샵이나 op 마사지에서 찾기 힘든 마사지 실력을 가짐.. )


* 다음에 만날때는 손 다 나아서, 죽여주겠다고 하네요. 하하 기대됩니다.


✴️ 후기는 개인취향, 지극히 저만의 생각이니, 참고 No, 가서 직접 겪어보세요~~! ✴️

                                       간만에 후기 적으니.. 뭐라고 적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다들 날 추워지고 하니 감기조심들하시고, 항상 즐빔들 합시다!!

( 사장님이, 자꾸 어디서 보물들을 데려오는지.. 참 감사할따름입니다..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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