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oppa? 청하 후기 13

본인은 슬랜더 취향이며 연예인으로는

유나/윈터/설윤 

같이 누가봐도 여리여리하고 스키니한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후기가 나쁘지 않아서 예약하고 가봅니다.

입장 

놐놐 하자말자 문이열리길래 워매 문앞에서 바로 대기타고있었나? 싶을정도의 빠른 반응

문열리자마자 스캔합니다. 

얼굴은 어? 어디서 많이 본느낌인데? 

​ 

아! 

요런 느낌이었네요...

코는 성형해서 뾰족하고 타이트한 골지소재 원피스를 입었는데

슬림해보이네요.

샤워실 입장 

음.... 벗고 보는데 일단 프로필이랑 다릅니다.

음... 프사느낌 없어요 그리고 가슴이...가슴이... b+ 이라하셧던 형님 누구십니까? 

A ~ 진짜 잘쳐줘야 꽉 A 정도 되겠네요 아예 껌딱지수준은 아니고 좀 약한 과속방지턱정도..

골반은 크고 하체가 좋네요 뱃살도 없는편이고

슬랜더라면 슬랭더인데 가슴이 빵빵한게 아니니 쭉쭉 가슴뺴고 빵빵 느낌? 

가슴이 살짝 수유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출산경험이 있네요

근데 뱃살이 안쳐지고 탱글해서 신기..

뭐 샤워서비스는 따로없고..아니 없을수밖에 없고(너무쫍음)

나와서 침대에누으니 찰싹 달라붙어서 여친마냥 있네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일했었던 경력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서비스 정신이 좋습니다.

ㅇㅁ를 진짜 오래합니다. 그만하라할때까지.. ㅁㄲㅅ도 시킬겸 머리를 살짞 눌러주니 알아서 ㅁㄲㅅ도 하고 

ㅇㄲㅅ는 살짝 내리니 알아서 해주네요

뭐 특별하게 지린다 이런건 아니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하는 스타일같네요 

그러다 전투돌입했는데 ㄸㄱ은 좋습니다. 하체가 좋은 체형이라 그런지 엉덩이가 쫀쫀하네요

쪼임이 특별나거나 삽입시 딱 무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깊이 박았을때 벽에 닿는 느낌이 좋네요 

그뒤는 뭐 살랑살랑 놀다가 마무리하고 폰보고있는데 옆에 착붙어서 폰도안보고 파파고로 대화도 하고 

마인드자체는 역시 뉴비입국이라그런지 좋네요

12월에 태국간다는데 그전에 보실분들은 보시면될거같아요 

총평 5점만점

ㅇㄲ : 3.5 (호불호 있을듯 약간 센상?이라 호불호는 있을거같은데 못생긴건아님)

ㅁㅁ : 3.5 (슬랜더를 좋아하는데 슬랜더보단 날씬하고 잘빠진느낌)

ㅁㅇㄷ : 5 (빼는거 없고 최대한 맞춰줌)

ㅅㅋ: ?? 솔직히 다른거 많이 안시켜봐서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음 다른분들이 알려주실듯요 

재방의사는.. 반반...나쁘지않은데 그렇다고 외적으로 확 떙기는게 아니라 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