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ㅅㅂ쌤 후기 4

9월에 다녀왔지만 쪼금 늦은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구찌는 매번 후기 보면서 ㅇㅅ쌤이 유명하시다고 하지만

직장인에게 낮 타임은 너무나도 먼 그대처럼 느껴지더라구요ㅠ

그러던 와중 프로필이 뭔가 익숙한 분이인거 같아서

연락을 드려보니 제가 알던 그분이 맞더라구요 ㅋ

<실장님 대응>

실장님 정말 살갑게 대응해주시고

예약할때도 깔끔하게 예약 넣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차장 위치가 살짝 헷갈려서 옆건물갔다가 다시 주차하고

가게 들어가기전에 화장실 갔다온다고 쫌 늦을것 같았는데

환한 얼굴로 응대해주셨습니다 ㅋ

<관리실>

상가 건물이 쫌 오래됐지만, 가게랑 관리실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실장님께 안내받고 캐비넷에 옷을 넣고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샤워하는것도 넓고 깨끗해서 신속! 정확!하게 샤워를 마치고

ㅅㅂ쌤을 기다리는 벨을 눌렀습니다.

<ㅅㅂ쌤 등장>

역시 제가 알던 그분이 맞았습니다.

비록 ai사진이라 혹시나했지만, 

부산에서 매우 유명한 에이스 그분입니다 ㅋ

복장은 면티+돌핀팬츠

크... 역시 남심을 잘 아는 복장인거 같습니다.

사이트 사진이 실물은 아니지만, 분위기나 라인은 90%정도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ㅅㅂㅅ시작>

솔직히 저는 다른 곳 다니면서 압이 좋은 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ㅅㅂ쌤의 스타트는 건식인데 압이 진짜 좋습니다.

진짜 압만 받는 타이 마사지는 넘사벽이지만,

온몸으로 압을 주는 힘이 엄청 좋고 스킬도 좋습니다.

그렇게 압을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젤 타임이 시작됐고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ㅅㅂ쌤의 매력은 참 많지만, 젤 타임에서 시작되는

엄청난 ㅅㅂㅅ들이 휘몰아칩니다

그렇게 휘몰아치다가

"잠깐 고양이자세 해보실래요?"

이걸 위해서 온거라고 과언이 아닙니다.

너무 자세한 설명은 패스하겠습니다 ㅋ

그렇게 고양이자세에서 공수 교대를 하다가

버티질 못하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워낙에 너무 잘하셔서 버티는게 참 힘듭니다ㅠㅠ

<전체적후기>

구찌의 메인이 ㅇㅅ쌤이지만, ㅅㅂ쌤도 매우 좋은 ㅅㅂㅅ와 ㅅㅋ을 가지고 있으니

한번 경험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