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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400 , 추천 : 9 , 총점 : 1490
분류 아로마

황제 안나 좇된다 진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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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예전 한국 오피만 다니던

오늘은 어데로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왔습니다.

출근 잘 안하는 한국 언니들에 지치던 요즘

어떤 선배님 후기에 홀린듯 예약했습니다.

남미... 백마도 아닌 남미라.. 걱정했지만 일단 입실

합니다. 사장님 보시면 흠칫 놀랄겁니다 ㅋㅋ

덩치 엄청 크시고 육진수 격투기 선수 닮았습니다.

엄청 친절하심 ㅋ 여튼 이제 안나 설명 갑니다.

프로필 씽크 90%(개인적인 의견)

웃을때 이쁨..

안젤리나 졸리 입술

눈 엄청 크고 이목구비 빡빡 

개인적으로 와 졸라 이쁘다 미쳤다 연예인이다 이건 아닌데

어떻게 얘가 김해에 왔지? 정도는 됩니다

몸매

가슴은 의슴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자연슴 ,의슴 안따져요

슬랜더에 가슴크면 좋습니다.

몸매 복근 미쳤구요 엉덩이 미쳤구요.

키 160 맞습니다.

냄새 안나고 향기만 납니다.

여튼 방에 딸린 안마방 느낌의 베드에 누워랍니다.

스마처럼 입술로 조지진 않아요. 손으로 앞뒤 조져줍니다.

앞판 돌고 나서 매혹적인 눈빛이라는 단어가 맞네요. 홀려서 몸을 맡깁니다.  키스 몇번 하고, 제손으로 밑에 좀 넣고 흔들어주다가 많이 느끼길래 아이원트 섹스 외치니 

지금 여기서 아님 베드로 갈래? 합니다

베드!!!!! 외치니 씻겨주고 누워있으니 불 끄고 들어옵니다.

걍 얘는 섹스를 즐기는 친구인듯 

사까시 목 까지 넣어주고, 가벼운 젖꼭지 애무 해주고

장갑끼기전 또 목까시... 여기서 겨우 참았구요.

올라오는데 걍 허리 흔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뒷판 쪼임을 느끼고 싶어서 뒷치기하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본인도 움직여주니 못 참겠더라구요.

입에 싸도 되냐니 흔쾌히 오케이 합니다 ㅎ

여튼 오랜만에 즐기다가 아깝지 않은 돈 쓰고 왔네요.

전 다년간의 출장으로 인하여 영어가 아주 조금 되기에 

손도 쓰고 입도 썼어요. 하기전 칭찬도 많이 했구요

선배님들 무작정 손가락 넣고 키스 하고 하지마시고 부디

오래 볼 수있게 아껴주시고 매너 부탁드려요.

아 이거 쓰면 또 예약 잘 안될텐데...

여튼 건승하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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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안나 보고 즐달하고 오셨군요ㅋ
후기에도 적었지만, 진짜 이런애가 왜 한국에 온건지ㅎㅎ
후기 잘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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