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는 처음이지?❤️존예섹시녀❤️ VS 전투여신❤️ (Feat.✴️황제 아로마✴️) 99

조금씩 재미를 잃어가는 요즘

배너 이곳저곳을 뒤적거리던 중,

김해쪽에 남미 라는 문구가 눈에...

자세히보니 1년 전쯤 방문했던 곳~

후기도 적었던곳 이더군요ㅎ

그때까지만 해도 푸잉들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남미 언냐들을 ㅋㅋ

또 죽일놈의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시동을 걸고 어방동으로 출발!!

평소와 같이 기대감은 내려놓고

무덤덤한 마인드로 갔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을보고 화들짝;;

와우~ 무의식적으로 쌍따봉을 날리며

Beautiful 이라는 단어 밖에 생각이..

'아니, 이런사이즈의 언냐가 왜 한국에???'

혼자 잠시 의문심을 가지게되는 사이즈

남미 언냐는 처음 접하게 되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남미미녀스탈

보고만 있어도 확실히 만족도가 느껴집니다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콜롬비아 출신의 올해 29살

운동을 조아하고 탄력적인 바디의 소유자

구릿빛 피부톤에 빵빵한 하체라인

미드는 튜닝되어 있더군요

미백치아 & 키스 개마려운 입술까지;;

웃는 모습도 꼴림포인트가 될 듯

개인취향 차이겠지만, 

지금까지 본 외국녀들 (태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중에서는 단연 사이즈만 놓고보면 탑티어!!

아무것도 안하고 보고만 있어도

똘똘이가 조금씩 불끈거리기 시작합니다ㅎ

콜롬비아 출신 (스페인어 사용) 이지만,

영어가 제법 능숙한 언니라 거의 영어로 대화가능

스몰토크후, 서로 올탈상태로 샤워장으로~

샤워장안에 있는 베드에 엎드려봅니다

몸에 따뜻한 오일 도포 후,

부분 마사지 + 바디타기를 시전~

아직 바디타기는 경험이 마니 없어서 그런지

확 끌어당길만한 느낌까지는 오질 않더군요ㅋ

"Do you want to more massage? or sex?"

"Sex!! (칼답ㅋㅋㅋ)"

"OKay~ ^^;;"

그렇게 샤워장에서 동반샤워후 베드로~

핸드폰으로 음악을 키고

세팅을 끝내고 올라타서

부드럽게 가슴부터 시작

똘똘이를 덥석 물고는

아이컨텍 주고 받으며 한참을...

그 상태에서 올라오라는 시그널을 보내니

친절하게 가슴을 바로 얼굴에 들이댑니다

양쪽 가슴 와리가리 하면서 잠시 놀다가

좀 더 올라오라고 또 한번 시그널을 보내니

보댕이를 바로 얼굴에 투척~

혼신의 보빨신공이 얼마 지나지않아

느낌이 왔는지 자기가 원하는 분위로 컨트롤을;;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ㄷㄷ

확실히 마니 조아하는게 느껴집니다

올라타기전 또 한번 똘똘이를 딥하게 촵촵~

위에서 조심스럽게 안착해서 합체 후

골반을 열심히 팅겨내면서 느끼더군요

후배위는 딱히 조아하는 체위가 아니지만

바로 변경하고 느낌있게 박음질을~

음악을 왜 틀어놨는지 알수 있을듯한ㅋ

베드밑으로 내려와서 끝에 걸쳐놓고

서서 본격적으로 제대로 느껴보는데

확실히 다리도 유연하고 피지컬이 좆습니다

원하는각으로 체위가 딱딱 아다리가 맞고

중간중간 끈적한 키스로 버프도 받고ㅋ

보는맛이 확실히 있다보니 더 자극이 된듯

최애자세로 마무리 각잡고

제대로 음미해가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안나를 보고 나오면서

다른 매니저는 어떨지 궁금해서

빗속을 뚫고 다시 방문해봅니다~

첫 느낌은 남미의 평범한 스탈?

눈이 상당히 커서 인상적이었네요ㅋ

둘 다 왼쪽? 오른쪽? 손목에

한국♡ 이라는 조그만한 타투가 있던데,

아마 둘이서 같이 온듯한 느낌입니다

이 친구도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콜롬비아 출신의 올해 21살

흰 피부톤에 엉덩이는 안나보다 더 큼;;

뱃살이 좀 있는 편이고,

이 친구는 자연 미드인데

미드가 그리 크진 않네요ㅋ

엉덩이에 비해선 미드가 작은건

남미(콜롬비아) 특인가?ㅎㅎ

안나보단 좀 더 어린것도 있고

이미지 자체가 섹시쪽 보다는

순둥순둥?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

사이라는 영어 실력이 좀 미흡해서

주로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대화가능

전 날 안나에게 받았었기에

바로 똑같이 샤워장으로 이동~

오일 도포 후 루틴은 비슷하긴한데,

좀 더 깊숙하게 해준다고 해야하나?

뒷판에서 야릇한 숙희누나도 보이고

앞판에서 69 비슷한 자세로 비비고

보댕이를 제법 활용할 줄 아는 느낌?ㅎ

바디타기 스킬이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조아하시는 형님들은 좀 어필하시면

더 열씨미 해줄듯 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동반샤워시에도

씻겨주고 본인도 씻겨주는걸 조아하는듯ㅋ

손장난(?) 좀 잠시 치다가 헹구고 퇴장~

베드에 먼저 누워있으니

똑같이 핸드폰으로 음악을 ㅋ

아마 교육을 받은듯 하네요~

적당한 볼륨으로 설정하고

셋팅을 마치고 웃음을 지으며 옵니다

표정이 전투를 조아하는 느낌이랄까..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한쪽 꼭지만 애무를 해주더니

바로 똘똘이를 집어 삼켜버림;;

다시 밑으로 좀 더 내려가서 R까시도~

그 상태에서 아이컨텍 되니 더 열씨미!!

말타기를 시작으로 위에서 뛰어노는데

피지컬이 장난이 아닌듯한 느낌이 드네요

더운지 에어콘 온도를 더 낮추고

강려크한 허리놀림으로 쿵짝쿵짝~

포지션 교체해서 박음질을 시도하는데

같이 리듬에 맞춰서 자꾸 팅겨줍니다ㄷㄷ

그 와중에 표정을 잠시 스캔해보니

여전히 해맑은 표정을 짓고있더군요ㅋ

아마 어린나이때부터 즐긴 느낌?

지친 기색 1도없이 자세마다 다 받아주는 센스

미친듯한 떡감은 느끼질 못했지만,

전투에 대한 열정만큼은 완전 킹정!!

# 총 평

비쥬얼 + 섹시입술 + 탄력몸매 = 안나

귀여움 + 핵빵댕이 + 미친전투 = 사이라

다른 업종과 비교했을 때,(스마보다 저렴)

크게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기에

남미체험용으론 괜찮다고 생각 

P.s

후기는 다 적어놨었는데, 

배너에 사진이 없어서 

사장님께 제발 만들어달라고 부탁 후

사진 받아서 올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