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만났네 엘리스!! -도파민 20

유흥다니면서 딱 한명의 형을 만들었지

사실 일방통행이라 형이라 아룁기도 죄송한..

어마무시한 분이시지

오로지 직진만 하는 형이라 항상 뒤따라가고 싶었지 왜냐면 거진 즐달이었거든..

간혹 손바손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내탓이니 어쩌겠노 ㅠ

우리형이 거제까지 가서 만난 엘리스가 김해에 왔네!!

무척 뒤따라 가고싶었지만 두번의 예약실패.. 걍 포기

거제까지 가야하나 현타도 오고..

그러던 그녀가 김해에 왔넹

AI 느낌나는 프사

그렇다고 이쁘다는 우리형의 말을 안믿을수도 없고

반신반의 찾아봤지 도파민

거두절미 다 접고 일단 입장하자구!!

와.. AI가 눈앞에서 움직이는데 신기했어!!!

물론 프사는 손을덴게 맞아 

근데 너무 흡사하게 이쁜거야!!!

많이 놀랬어 또 당황했어

몸매는 내가 좋아히는 슬렌더야 아주 쪼그만해

들박도 되겠다 싶을

하지만 의슴이야 프사보단 좀 인위적인게 보여

근데 얼굴이랑 허리랑.. 대박이야

아마 내가 아는 태국사람 중 젤 이쁠거야

그거도 프사 느낌으로!!!

피부는 좀 어둡긴한거 같애

조명이 어두우니 머 확인은 어려웠지만

한번보고 두번보고 고개 돌렸다 다시보고 너무 이뻐

자꾸 쳐다보니 왜 쳐다보냐길래

너무 이쁘다고 하니 자기 친구들이 더 이쁘다며 겸손하기도 해

이래저래 씻고 시작!!!

애무가 너무 섬세해 너무 좋았어

압도 좋고 다 좋았어

이렇게 이쁜 사람.. 아니 천사야 천사가 날 핥아줬어!!

너무 만족하다 바톤터치

온몸이 성감대인지 난리가 나더라구

그렇다고 쉽게 젖는 타입은 아닌가봐..

그만그만 외치다 빨리 오라는데 못참겠더라

젤링은 필수인가바 이와중에 젤링을 아주 듬뿍하더라구

살살살 들어갔어

따뜻해!! 쪼임도 괜찮아!!

하지만 난 지루야.. 쉽게 싸지 않지

내가 좋으니 엘리스도 좋겠다 싶어서 

이자세 저자세 돌려가며 해댔어

결국 아프다고 하더라구..

아임쏘리하고 빼고 손으로 하다 다시 넣고 마무리했어

어찌저찌 마무리는 했는데

솔직히 많이 돌려먹어서 감흥이 떨어졌겠다 싶은 느낌을 받았어

투샷이었는데 원샷만 하고 호다닥 나와버렸어

근데 생긴거 생각하면 또 가고 싶어 진짜 이쁘더라

빨리 하는 형들한테는 강추하고 싶어

근데 의슴에 너무 말랐어

요건 참고하길 바랄게

나오면서 또 와도 돼? 했더니 오라는데..

솔직히 고민은 되넹 ㅎㅎ

또 힘들다고 할거 같은데.. ㅎㅎㅎ

생긴거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는데

재방은 고민해야할거 같애

빨리 마무리되는 형들 와꾸파 슬렌더파

의슴 괜찮아파 다 가봐도 될거 같애